남북전쟁 당시 머스켓은 쇠구슬을 날리는 수준이고 지금같이 정확성을 위해 총열에 나선을 넣을수 있는게 아니라서 총알이 총열에 긁히면서 회전하는게 아님 고로 온도가 올라가는게 지금같이 심하지 않았음. TV에서 잘못한게 탄두를 뾰족한 걸로 표시했는데 당시는 그냥 둥근 쇠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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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f8c115 | 2019-08-18 11:18
그정도 열기만 해도 정자 죽을건데?? 밀리터리 마니아인가본데... 성지식은 좀 쌓고 말했으면... 가능성만 본다면... 이라는식으로 말하는건 완전 히어로물에서나 가능한거고... 정자가 총알에 묻었다 한들... 그 속도로 날아가는데 죽지도 않고 떨어지지도 않았다는게 더 의문이 가는 부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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