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체벌을 믿지 못하는 질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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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Comments
  • 라이터로 머리지지고 삼각자나 컴퍼스침으로 머리찍고 남자한태 남자가 성추행하고 교사들이 정신상태가 대부분... 댓글 신고
    9d13d0ea | 2023-07-04 08:23
  • 학생모 술집년은 공짜로 따먹엇지. 그래서 군사부 일체임. 댓글 신고
    75-b64753 | 2023-07-04 23:27
  • 현 42세 90년대 후반에 고딩이였는데 선생같지도 않은 개새끼들 진짜 많았다. 지 스트레스 풀려고 선생짓 하는 새끼들 댓글 신고
    36-d33303 | 2023-07-04 08:32
  • 학교에 하키채나 골프채는 없어서 안맞아 봤고, 공사장 주워온 각목으로 맞았음. 댓글 신고
    50-96e366 | 2023-07-04 08:51
  • 선생들이 취미활동으로 자율학습 시키고 자기는 골프스윙 자율연습 하고 남는 시간에 맘에 안드는놈들 엎드리라 하고 골프채로 엉덩이 때리고... 댓글 신고
    163-df61fe | 2023-07-05 04:40
  • 큣대 부러질때까지 맞아봤다 댓글 신고
    c476f979 | 2023-07-04 08:51
  • 본격적으로 맞은 시기가 딱 중1부터 고3까지였던 것 같음... 중2때 담임이 큐대 굵은 부분만 다듬어서 매로 항상 장비하고 다녔는데 진짜 한 방만 맞아도 묵직하니 바로 멍들고 맞기 싫어서 오지게 무서웠던 기억이 40대가 된 지금도 남아있네... 댓글 신고
    95-0ee18e | 2023-07-04 08:56
  • 주먹이랑 발로 패면서 교실 한바퀴 도는 거 봤었는데 댓글 신고
    196-db6858 | 2023-07-04 10:55
  • 요즘 저랬으면 난리났을 걸? 다만 교권이 무너져서 최소한 선생한테 무례한 놈들 보면 90년대 학교로 보내버리고 싶다 댓글 신고
    78-12c924 | 2023-07-04 11:19
  • (정정) 요즘 저랬으면 난리났을 걸? 다만 교권이 무너진 것 감안할 때 선생한테 무례하게 구는 놈들 보면 90년대 학교로 보내버리고 싶기도 함. 댓글 신고
    78-12c924 | 2023-07-04 11:20
  • 공고, 상고가 아니고 명문고에서도 수시로 일어나던 게 선생의 학생 패기였는데. 뭐. 댓글 신고
    104-fcdc71 | 2023-07-04 11:21
  • 선생들이 애들 줘 패서 애들이 공부 하는 척이라도 하는 학교를 명문고라고 불렀는데 앞뒤가 안맞지 않나 댓글 신고
    163-df61fe | 2023-07-05 04:41
  • 고교 두발 자유화 전 스포츠 머리 규정 있을 때.. 머리 조금만 길면 바게쓰 갖고 와서 잘라버리거나 바리깡으로 밀어서 고속도로 내던 학교도 있었다. 댓글 신고
    104-fcdc71 | 2023-07-04 11:22
  • 심지어 그 학교는 서울대 전체 수석이 나온 학교였음. 요즘 같이 선생 우습게 보는 놈들은 90년대 선생한테 걸렸으면 반 죽었지. 댓글 신고
    104-fcdc71 | 2023-07-04 11:22
  • 1990년대와 그 이전에는 웬만큼 선생이 똘짓하지 않는 이상, 학교에서 체벌받고 왔다고 하면 학무모가 자기 자식한테 더 뭐라고 했음 "니가 뭘 잘못하고 댕겨서 선생님한테 맞은 거야?" 이랬던 시절임. 댓글 신고
    104-fcdc71 | 2023-07-04 11:24
  • 물론 1990년대와 그 이전의 교육방식은 지금 하면 안 되지. 하지만 학교의 엄격함은 필요함. 학교에 미친 놈들이 적잖더만. 선생 앞에서 예를 잊어버린 영상들 보면 한 대 패고 싶을 때가 많음. 댓글 신고
    104-fcdc71 | 2023-07-04 11:25
  • 진짜 과거에는 학교에서 매질이 흥해서 당구 큐대나 마대걸레 몽둥이가 쓰이기도 했지. 댓글 신고
    104-fcdc71 | 2023-07-04 11:26
  • 부산 동아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허구헌 날 핸드볼 부 애들이 코치에게 빠따맞는게 그 당시에도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였다. 일제 앞잡이가 독립운동가들 때리는 수준이랄까. 댓글 신고
    76-fc67ba | 2023-07-04 12:41
  • 80년대 후반 중학교 때 체육 시간에 반 전체가 필드 하키채 풀 스윙으로 엉덩이에 두 대씩 맞고 엄청난 피멍이 든 적이 있었지. 서울대 체대 나온 아베 히로시 닮은 30대 초반의 남자 교사였는데 전교에서 제일 미인이었던 사회과 교사와도 교제하고 인기 좋았지. 그런데 갑작스런 병으로 세상을 떴다. 맞기도 많이 맞고 갑자기 죽는 사람들도 많고 여러모로 야만의 시절이었지. 하키채 얘기하니 갑자기 생각나네. 댓글 신고
    16-919946 | 2023-07-04 13:11
  • 85년 교실마다 칠판 왼쪽 아래에 3개의 몽둥이가 걸려있었다…당구 큐대처럼.-영훈고- 댓글 신고
    140-c8b9ef | 2023-07-04 23:01
  • 39살.. 부산 광안중학교 지각하면 교문앞에서 애들 주먹으로 관자놀이 때리던 교사놈때문에 하품할때 졸라아팠던기억이.. 댓글 신고
    122-307f12 | 2023-07-04 23:08
  • 국룰이 때리기 전에 시계풀기 였지? 주먹질할때 시계 망가질까봐 댓글 신고
    79-82649b | 2023-07-05 01:00
  • 이거 ㄹㅇㅋㅋ 시계 풀면 조땐거 댓글 신고
    196-db6858 | 2023-07-05 04:09
  • 쇠몽둥이로 종아리 피떡이 되도록 맞던게 엊그제 같군 ㅋㅋ 댓글 신고
    121-437ef9 | 2023-07-05 01:08
  • 초딩때 하이힐신은 교사한테 힐로 명치 까여봤다 댓글 신고
    226-acd2e9 | 2023-07-05 01:56
  • 진짠데 ㅋㅋ 댓글 신고
    131-5a5ac1 | 2023-07-05 06:17
  • 우와. 여 부산 아~들 많네. 반갑구로. 댓글 신고
    223-e49a71 | 2023-07-05 06:52
  • 중학교때 대나무 뿌리(졸라 연하고 안부러짐)로 손목과 팔꿈치 사이의 안쪽살 때린다. 겨드랑이 밑에살 꼬집고, 연주 지휘봉에 손잡이 동그란 부분으로 목 때리는데 잘못 신경 맞으면 팔이 저리곤 했지. 또라이들 많았어 ㅋㅋㅋ 댓글 신고
    87-cfd7e6 | 2023-07-05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