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체벌썰 듣고 놀란 요즘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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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 지금 42살 90년대 고딩때 선생한테 쇠파이프로 맞다가 빵뎅이 피떡된거 생각하면 지금만나도 그 선생 씹새끼 죽통 돌릴수 있을꺼 같다. 그건 교육이아니라 감정이였는걸 이나이 되니까 알겠더라 댓글 신고
    28-38005d | 2023-07-09 08:27
  • 야구 배트를 넓게 깎아서 물이 담긴 양동이에 담궈놓고 때리면 살에 착 감기면서 곤장느낌나게 때렸던 선생도 있었다. 댓글 신고
    125-70ed97 | 2023-07-09 08:59
  • 00년대 고등학교 다녔는데, 저정도까진 아니지만 그 엎드려뻗쳐하는데 다리를 창틀에 올리고 체벌을 받았음.. 기상천외했지.. 댓글 신고
    맑디맑은박하늘 | 2023-07-09 09:20
  • ㅋㅋ 그게 체벌임?? 댓글 신고
    f9-f39425 | 2023-07-09 10:00
  • 저거 양호하게 말한거 같은데 ㅋㅋ 댓글 신고
    f9-f39425 | 2023-07-09 10:00
  • 화학선생 교탁던지던거 생각나네 댓글 신고
    56-b37317 | 2023-07-09 11:20
  • 과천중 뚱뗑이 여자 수학선생. 맨날 애들 손바닥이 아니라 손등을 나무 막대기로 후려침 댓글 신고
    92-60ad6e | 2023-07-09 11:30
  • 망치로 발톱 때리던 기술선생 생각나네 댓글 신고
    8837aa76 | 2023-07-09 11:34
  • 거짓말쟁이들 댓글 신고
    51-166058 | 2023-07-09 11:37
  • 자로만 맞았는데도 담달 깁스하고온 애도 있었음;;여고때도 주먹으로 때리고 성추행하는 남자쌤들 젠장 사립이라 더그런가 댓글 신고
    222-6dcdc8 | 2023-07-09 12:33
  • 와 중학생때 당구채로 맞았던거 생각나네 아직도 아찔하다 댓글 신고
    33-d1f4e1 | 2023-07-09 16:50
  • 중1부터 고2까지 매일 맞음. 고3은 그나마 덜 맞은거 같고 선생(성별 무관)레어무기가 있었음. 댓글 신고
    62-ab5590 | 2023-07-09 22:36
  • 고2때 입구에서 교실뒤쪽 사물함 까지 싸대기 맞은적 있었는데 그 십새끼 지금 마주치면 똑같이 팰수있는데ㅔ 씹새끼... 댓글 신고
    45-8e4437 | 2023-07-10 04:20
  • 지각하거나 두발검사, 소지품 검사시 걸리면 하키채로 맞음. 댓글 신고
    153-b6a6a2 | 2023-07-10 15:55
  • 고딩 과학선생중에 별명이 알래스카란 넘이 있었다.. 이유는 체벌을 랜덤뽑기로 7가지중에 선택을 하는데 7번째 체벌 이름이 알래스카였다.. 알래스카에선 전통적으로 성기를 둔감화 시키고 정력을 강하게 만들기 위해 곧츄를 얼음에 올려놓고 방맹이로 두들기며 단련한다는 전통을 본따 교탁에 올려놓고 방먕이로 두들겼다 ㅎㅎ 작아서 교탁에 못올리는넘들은 그냥 선채로 때렸는데 너무 작아서 곧츄를 지나쳐 붕알에 바로 맞아서 눈물 흘리던 애도 있었음 ㅎㅎ 댓글 신고
    a1-2cf9dc | 2023-07-11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