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운 mz들,,, 고작 대학 하나 들어간게 뭐 대수라고 모든 고생 다 겪었던 것처럼 고진감래를 바라는 거야,,, 뭐 돈이 없어서 청춘의 자유로움을 못 느껴? 지랄도 유분수다. 부모 밑에서 돈 받으면서 생활하는게 mz식 청춘의 자유로움임? 지들 스스로 돈 벌어서 부모로부터 경제적 자유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해봤고? 글 쓴 애는 자유로 포장한 유흥과 향락만을 원하는 그냥 개념없는 mz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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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e2f158 | 2023-02-12 17:34
이 할아버지는 왜 이렇게 꼬였냐? 글쓴 본인부터가 대학 오면 끝이 아닌걸 깨달았다잖냐ㅋㅋ 애초에 대학만 잘 가면 끝날것처럼 포장한게 너같은 틀딱들인데 이제와선 뭘 대단한 걸 해낸듯이 생각한다며 면박이야? 쟤가 바라는게 유흥과 향락이라고?ㅋㅋㅋ 본인이 돈 쓰는 분야가 유흥이랑 향락밖에 없는 건 아니고? 제발 늙었으면 이런데서 돌아다니지 말고 좀 꺼져요ㅋㅋ 아가리나 털지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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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9eeddc | 2023-02-12 17:46
유흥과 향락에 절어있는 세대의 단편이네. 저땐 하루 알바뛰면 일주일동안 술마실 수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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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993c6 | 2023-02-12 22:08
와.. 대학교 캠퍼스 잔디에서 막걸리 처마시면서 기타치다가 학점 3.0 토익 800점들고 취업했던 개틀딱 등장했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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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146c8 | 2023-02-12 23:12
자기소개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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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07f12 | 2023-02-13 09:47
급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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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c8533e | 2023-02-13 10:39
쌍팔년도 대학생도 같았으나 당시 인터넷이 없었을 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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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1722 | 2023-02-12 19:32
나도 서울대 나왔는데 4년내내 당장 방값 생활비 벌겠다고 과외만 쳐하다 결국 아무것도 못함 중산층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당장 집도 못사고 월세살이 하는거보니 앞으로도 삶이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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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92c3a | 2023-02-12 21:07
이거보고 틀딱이다 뭐다 지X할까봐 말하면 95돼지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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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92c3a | 2023-02-12 21:08
동갑이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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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2add4 | 2023-02-12 22:27
어른이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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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d43348 | 2023-02-12 21:31
요즘 힘든 세상인거는 맞지만 꽤많은 사람들에 쓰는거보면 모을 생각조차 안하던데? 티끌모아봤자 티끌이고 한방을 노려야지린 마음을 바꾸지 않으면 더 나락으로 갈뿐임. 티끌을 모아 조금 더 큰티끌이 되고 그 큰티끌이 뭐리더 시작할수있는 기회라는걸 줌. 그것도 안해보고 어쩌니 저쩌니 하는 애들도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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