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소리여?결혼하지 마란건가... 댓글 신고

아빠가 자식 걱정하는 맘에 할 수 있는 얘기지 뭘 날을세워. 댓글 신고

빙고! ^^ 댓글 신고

그냥 수녀원에 들어가란 이야기야. 댓글 신고

그냥 메갈로 살라는 뜻 댓글 신고

딸이 82키로 돼지영 이어서 그냥 결혼할생각 하지 말라는걸 길게 쓴듯 댓글 신고

ㅋㅋ피해의식 쩖 베베꼬임 댓글 신고

잘읽어보면 어쩌면 평범한걸 읽는사람입장에선 먼가 볶잡하게 받아들일수있는부분 댓글 신고

그냥 자기 딸이니 걱정된다는거 아냐???? 근데 시집 안가고있음 안가냐고 뭐라할듯 ㅋㅋ 댓글 신고

딸40넘으면 걍 팔다리만 멀쩡하면 시집가라그럼ㅋㅋㅋ 댓글 신고

그냥 하지마 ㅅㅂ. 이거 한 마디면 될 걸 개소리를 길게도 썼네. 댓글 신고

저런사람이랑은 원래하면안되지 댓글 신고

저거 하나라도 해당 안 되는 사람이 어디있음? 남자고 여자고 두루두루 친절하게 대해야 기본적인 인간관계가 형성되고 잘 되면 소개도 받고 하는 거지. 행동거지가 느려도 침착하게 하면 되는 거고. 별 시답잖은 얘기 늘어놨네 댓글 신고

ㄱ.래 말하면 암말도못함 댓글 신고

연락은.. 누가하든 뭔 상관인가.. ㅋㅋㅋ 댓글 신고

딸 본인이 어떻게 살라는 이야기는 안하고 남자 잘 만나서 뜯어 먹고 살라는 가르침 댓글 신고

결론 = 결혼하지마라~ 댓글 신고

여자가 쓴줄 댓글 신고

이런글꺼지 까지마라 ㅡㅡ 그냥 좋은글이구만 댓글 신고

꼰대새끼 지는 결혼해놓고 ㅋㅋㅋ 댓글 신고

엄마왈 : 아빠같은 사람 안돼. 댓글 신고

아무리 내 딸이지만 한 남자의 인생을 망치게 둘 순 없지 댓글 신고

결혼하지 마란 소릴 복잡하게 하셨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