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야지뭐... 댓글 신고

남친은 군대에 있는데..... 댓글 신고

킬링포인트 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외국남에게는 잘주는 한녀들의 비극 ㅋ 댓글 신고

뭘 어쩌긴 질질짜면 뭐가 해결되냐 댓글 신고

여자들의 특징이 잘 나타나는글...해결의 의도가 없음 ㅋㅋㅋ 댓글 신고

너 여자로 태어났으면 메갈했겠다 댓글 신고

군대가잇는 남친은 무슨 죄야.. 댓글 신고

남자들은 항상 이런식이야. 왜 항상 문제를 해결하려고만해? 공감만 해주면 될것을!! 댓글 신고

공감하면 해결되나? 댓글 신고

비꼰거 같아요 댓글 신고

ㅁㄱㅋㅋ 요즘 개구에 ㅁㄱ많이출몰하네ㅋㅋ 댓글 신고

님 난독 ? 댓글 신고

메갈은 병신이고 허구한날 메갈끌고나오는 애들은 난독이고 환장하겠다ㅋ 댓글 신고

남친 군대에 있는데 외국가서 일 저지르고 온게 공감이 가냐? 댓글 신고

진짜 대책없고 막막하다..하.. 댓글 신고

애를 낳아서 혼혈 모델을 시켜서 대박을친다. 댓글 신고

혼혈이라고 다 잘생기고 이쁜게 아니자너 댓글 신고

스웨덴이면 성공함 댓글 신고

낳고 열심히 키워 댓글 신고

정답 댓글 신고

이정도면 너무 흔해빠져서 식상 댓글 신고

남친이 군대 ㅋ 댓글 신고

더웃긴건 언니가아니라 지이야기일듯 댓글 신고

이거 ㄹㅇ 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존나 휘바휘바네 댓글 신고

개년 댓글 신고

쌤통이다 댓글 신고

남친은 군대에 있는데... 남친이 군인 아니었으면 남친한테 뒤집어씌울 생각이었나보네. 노답 댓글 신고

남친도 북유럽계인데 군대갔냐? 어떻게 뒤집어씌워? 진짜 뇌가없나부다 댓글 신고

지우겠지 낳겠냐 그 비용적 책임이나 평생 책임져야될 당위성 등을 전가할수는 있겠지 댓글 신고

계집년 역시 ㅋㅋㅋ 댓글 신고

야 근데 너 언니 있었어? 댓글 신고

몸팔고 다니면 인과응보 댓글 신고

나도 예전에 유럽여행 하면서 게하에서 일정이 맞는 여자애랑 2주 정도 같이 여행헤 댓글 신고

아 쓰는데 올라갔네 ㅋㅋ 2주 정도 같이 여행했는데 한 3일만에 같은 방 잡고 한 침대 쓰면서 잤음. 신혼부부 마냥 같이 지냈는데, 남친은 군대에 있었음.ㅠㅠ 댓글 신고

핵심" "남친은 군대에 있는데.." 결국 애인있는데도 이리저리 몸굴리는 여자였네 댓글 신고

핵심은 지언니 까고 싶어 올리는 글이다 엿맥이ㄹᆢ고 ㅋ 댓글 신고

남친은 군대... 댓글 신고

ㅋㅋ남친 아기인 척하다가보니 애기 머리가 금발 댓글 신고

줜나 싫다 니언니 댓글 신고

솔직히 노잼에 아재버전 판춘문예다. 너무.올드한 스토리. 걍 꾹참고 지우는것 말고는 답없는스토리 댓글 신고

씨발년이네ㅋㅋㅋㅋ 댓글 신고

선택엔 책임이 따르는법^^ 댓글 신고

뉘앙스가 왠지 남친이 군대에 있어서 도움이 안된다는 듯 ㅋㅋ 댓글 신고

씨바 남친?!? 군인?!? 개걸레한테 걸맞는 벌이네!!! 댓글 신고

한남에겐 절대 만족할수없는 몸이 되버림. 댓글 신고

걸래네 ㅋㅋ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