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악마같은 새끼들 댓글 신고

사정이있었겠지 그랴생각해야지 야초에 기증안하는사람이 더 많은데 댓글 신고

미친놈아 이거는 그냥 멕이는 수준인데 ㅋㅋㅋㅋㅋ 사정이 있으면 서명하는 순간 고민하면 안되지 댓글 신고

다들 자기일 아니면 무관심해서 대부분의 백혈병 환자가 사망하지. 무서운점은 이 글 때문에 골수기증을 다짐하거나 하게되는걸 못봄. 다들 나는 고민할거 같으니 안할래 하고 돌아설듯. 댓글 신고

지금 저상황이면 애초에 기증안하는게 나은정도인데 조금 더 살걸 바로 죽여버리는건데 댓글 신고

백혈병환자에게 치료 목적 골수 기증할수 있는 사람이 국내에 30만명씩 있음. 관심도 없던 사람들 깔 자격 있나? 댓글 신고

뻥이라던데 댓글 신고

왜 뻥인지 어디서 본건지 밝혀라… 아니면 너도 같은새키야 쌍놈새키야 댓글 신고

의사들이 기증자의 골수를 받아 놓지도 않은 상태에서 아이의 골수를 모두 죽여 놨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됨. 심장 이식 수술하는데, 다른 사람 심장이 오기도 전에 환자 심장 꺼냈다는 거랑 같은 말인데, 확실치 않은 상태에서 수술을 진행 시켰다는게 말이 안되지. 댓글 신고

골수 방사능으로 죽이는거라 여러번 나눠서 해야함 하루에 다 하면 피폭됨 댓글 신고

배가르고 그러는 수술이 아님 백혈병환자는 일주일에 한두번씩 일정량 골수를 죽이는 방사능 치료 받음. 댓글 신고

뭘정확히 알지도못하면서 이딴 뇌피셜은 왜 씨부리는거임 댓글 신고

골수 미리 빼놓는거 가능? 댓글 신고

먼저 받고 하면 안되나? 댓글 신고

기증하려다가 도망간 사람1을 욕해봤자, 백혈병환자들은 오늘도 기증자 없어서 기다리다가 죽어가고 있음. 이글 뜰때마다 이런 느낌. 백혈병으로 죽어갈때 모두 외면하고 모른척하다가 어떤사람 한명이 ‘제가 도와주겠습니다!’ 했다가 알수 없은 이유로 자취를 감추고 숨어버림. 갑자기 온갖사람들이 나타나서 도망간 사람 욕함. 조혈모세포 기증방법 궁금해하지도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 여전히 백혈병 환자에게는 관심없음. 급성 합병증이 없다면 저 5살 짜리도 죽기까지 1-2주 걸렸겟지만, 저애한테 골수 기증해줄수 있는 30만명중새로운 기증자는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던 것. 댓글 신고

ㄹㅇ 댓글 신고

제발 골수기증 좀 많이 하자~ 우리 여동생 대기하고 있다 내가 1/4의 확률로 가능성이 있었는데 불행히도 안맞더라 ㅠㅠ, 관계 없는 사람끼리 맞을 확률은 몇만분의 일이라 딱 맞는 사람이 기증 해줄때까지 기다려야 해~ 댓글 신고

근데 철회 한 사람이 잘못하긴 했는데 기증 신청할때 알아야 할게 1) 기증할때 몇일 정도 입원이 필요하고 2) 척추에 주사 꼽아서 조혈모세포 뽑아야 해 이런 점 때문에 철회했을거야 그래도 좀 미리 철회하던지 하지 댓글 신고

김창열이 떠오른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