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동창 창남아 아직 개명 안했냐? 한자 뚯은 좋더라~ 댓글 신고

이름 잘 지어라 개명한 여자 치고 제대로된 애들 없더라 댓글 신고

외람된 말씀이지만, 태어날 아기의 이름으로 '윤석열'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실력적으로 어느정도 검증됐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댓글 신고

신의 이름을 함부로 인간에게 내려선 안됩니다 획이라도 한 빼심이 댓글 신고

여자 이름인데 건희가 더 좋아보입니다. 남자로써는 거부, 여자로써는 대통령 부인이름이죠. 뭐 술집 접대부는 절대 아닐거고 댓글 신고

삼팔이는 어떨까요. 대가리 수백번 깨지려너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38 이케 재미가없냐 ㅋㅋㅋㅋ ㅂㅅ 댓글 신고

결혼하지마라 댓글 신고

남편 시발 존나 불쌍 댓글 신고

남편의 성을 따르기로 하는 대신에 이름은 아내의 뜻대로.. 이거 자체가 말이 안됨. 그래도 남편이 착해서 그걸 받아줬는데 이름 저따위로 그것도 자식 이름을 잘 짓고싶어서라기보단 남편성을 따르는것에 대한 반감으로 지 이름과 지 부모의 이름을 억지로 띄어서 붙인 이름을 고집하는 아내를 지켜보자니 억장이 무너질 듯. 걍 이혼하고 애 줘버려라. 댓글 신고

시발 미국은 결혼하면 자식은 물론이고 심지어 아내가 남편의 성을 따르는구만 가부장문화 유산이라서 자녀들이 남편성 따르는거에 대해서 발악하는 여자들 진짜 존나 혐오스럽다 댓글 신고

미친,,,,, 댓글 신고

보지구녕 댓글 신고

주작 댓글 신고

이혼해라 어케 사냐 대깨 페미는 답도없다 댓글 신고

니가뭔데 이혼을 하라고하냐 저런년 방출하면 안된다 댓글 신고

누가 재미로 쓴 소설에 2년째 도대체 몇 명이나 낚이고 있는 거냐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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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성가지고 이야기했다는점에서 도망가야지 성을 남편성으로한다고 이름 맘대로 짓는다는 망상을 ㅋㅋㅋ 댓글 신고

ㅂㅈ구녕 빚보증 ㄹㅇㅋㅋㅋㅋ 댓글 신고

유머 "판"춘문예 낚시글 흥하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