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맘카페 분노 대폭발 아이돌보미 폭행 사건 동영상.gif






25 Comments
  • 이런 년은 아래로 삼대를 똑같이 해줘야 된다 이 세상 그 어떤 무엇 보다도 못 되쳐먹은년 댓글 신고
    38-a2ecde | 2019-04-02 22:01
  • 이 개썅년 얼굴좀 까줬으면 가서 아구창 찢어놓고싶다 댓글 신고
    90-a6cdc7 | 2019-04-02 22:24
  • 심장 두근거려서 중간에 껏다 아 좆같은년 댓글 신고
    36-8569fc | 2019-04-02 23:09
  • 아이 돌보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만 저렇게 어린 아기를 훈육차원에서 체벌했다는 건 정말 말도 안되는 핑계입니다. 저 돌보미 뿐만 아니라 책임자까지 처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치인들, 정부 관계자들은 왜 우리 서민들 출산율이 낮은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이번 기회에 잘 살폈으면 합니다. 댓글 신고
    210-b392b7 | 2019-04-02 23:30
  • 의외로 저런 분들 많습니다. 저런 방식으로 보육하는 것이 정당한 훈육이라 생각하죠. 70,80년대 태어나신 분들은 저렇게 해도 크게 문제 되지 않았죠. 하지만 지금은... 마인드가 시대를 따라가지 못 하네요. 댓글 신고
    90-9e8e78 | 2019-04-02 23:44
  • 아닌데요 댓글 신고
    38-841767 | 2019-04-02 23:45
  • 뭔 개소리고 이건ㅡㅡ 그럼 니자식을 느네 부모님이 그렇게 하드나? 댓글 신고
    249-1d836d | 2019-04-02 23:59
  • 제가 81년생인데요, 지금껏 뺨 딱 한대 맞아봤어요. 그것도 다 커서 중학생 때였습니다. 댓글 신고
    210-7598c8 | 2019-04-03 02:01
  • 저도 84년생이고, 반성문쓰고 읽기 이런 것으로 훈육하셨지...부모님께 한번도 맞아본 적 없습니다. 본인이 경험한 게 세상의 전부라고...때리는 것도 훈육이라고 생각하시나본데, 아니거든요 ㅎㅎ. 컬쳐쇼크 받으시려나... 댓글 신고
    70-1f99a2 | 2019-04-03 02:45
  • 우리어머니는 정당한 체벌인데도 나한테 몇대맞을지 물어보고 체벌하셨는데 때리면서 항상 우셨다. 그게 싫어서 항상 한대맞는다하고 맞고 서로 펑펑 움. 댓글 신고
    개구개고기 | 2019-04-03 02:54
  • 뇌피셜... 댓글 신고
    223-1f5a5b | 2019-04-03 04:33
  • 너 메갈이니? 댓글 신고
    111-53d2ca | 2019-04-03 10:58
  • 뭔개소리 그렇게처맞아자랐나 ㅋㅋ 댓글 신고
    20-d904e2 | 2019-04-04 00:38
  • 진짜... 저희 집 조카도 두돌도 안지났는데 그 조그만 애기 뺨을 때리는걸 애기 엄마가 회사에서 시시티비로 발견했었어요 이 사건과는 다르게 사설 돌보미 업체에서 고용한 사람이었지만.. 정말 인성이 안된 사람들 많아요 그 쪼그만 아기 때릴 곳이 어디 있다고.. 이제 조카는 다섯살이 넘었지만 아직도 맞벌이 하는 애기 엄마가 속상해 하던게 생각나네요 댓글 신고
    82-844228 | 2019-04-03 00:06
  • 애가 말을 잘듣고 행동하면 애냐 어른이지 저년 말고도 부모중서도 말안듣는다고 지랄하는것들 많다 애니까 발을 안듣는거라고 생각하면 애 키우는 내내 인생이 편하다 물론 어른 되고 나이 쳐먹고도 말안듣는 것들은 패라 ㅋㅋㅋㅋ 댓글 신고
    252-29fa50 | 2019-04-03 01:24
  • 부모가 졸라 착하네 나였으면 그자리에서 눈 뒤집히고 폭행했을꺼같은데 댓글 신고
    246-461bfc | 2019-04-03 02:04
  • 어우...난 이런 거 못보겠다...처음 보고 그냥 내렸다. 댓글 신고
    119-c4d95f | 2019-04-03 02:19
  • 저 아줌마 얼굴 공개해야됨. ㅁㅊㄴ 이 따로 없네 진짜. 댓글 신고
    dcd41516 | 2019-04-03 02:25
  • 저걸 왜 모자이크하지??. 아이를 모자이크 해야되는거 아니냐??? 개 븅신들 댓글 신고
    e0-ce2fd7 | 2019-04-03 03:33
  • 저 만한 19개월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 저 보모가 내 자식 때렸으면 난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작살낼꺼다. 내 와이프가 본인 커리어 포기하고 육아에 매진하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월 300 외벌이로는 빡센 세상이지만 아가는 인성 바르고 올곶은 아기로 키우겠다는 다짐으로 오늘도 버틴다. 댓글 신고
    d7-6c7541 | 2019-04-03 06:43
  • 응원합니다. 부모 인성보니 아가가 잘 자라겠네 댓글 신고
    249-738fc0 | 2019-04-03 09:15
  • 저 아줌마 백배로 훈육 해주고 싶다 댓글 신고
    239-a221a6 | 2019-04-03 15:55
  • 개씨발썅년 댓글 신고
    e0-ce2fd7 | 2019-04-03 15:56
  • 아진찌 씨발년 조져버려야되는데 댓글 신고
    127-3e2782 | 2019-04-03 16:31
  • 저런 년은 깜방에서 죽을 때까지 똑같이 당해야 합니다!!! 댓글 신고
    36-2a2c4b | 2019-04-04 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