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진짜 표정 볼 때마다 짜증 저딴 걸 공익 광고라고.. 공공에 이익을 주기 위한 광고랍시고 자빠졌으니 댓글 신고

러시아어를 모르니까 답답하네 저게 러시아어로 젇같은냔 이라고 쓰여진 겁니까? 댓글 신고

저거 풀버젼보면 앞에 예의없는 여자 사례도 나옴. 저장면도 그냥 문손잡이 잡아주자는 얘기지 *남자*가 잡아주자는 거 아님. 풀버젼 한번 보시길 댓글 신고

ㅇㅇ 나 5년전 대학교 남자 원어민교수가 자기 한국마트에서 장보고 양손에 짐들고 가는데 앞에가던 아주매가 문 안열어주고 그냥 가서 문짝에 맞았다고 했음. 미국은 그게.기본 예의인데 놀랐다고. 댓글 신고

특히 개 목즐 안한채 산책시키는 여자는 제대로 공론화시켜줘서 좋았다고 생각함 댓글 신고

개목줄 안 한건 견주 잘 못 이지만 한 손에 커피, 한 손에 휴대전화들고 지 나가는 문도 못 열면서 앞사람 한테 짜증나는 얼굴하는 건 문제가 다르다고 생각하네요 댓글 신고

풀버전이 공중파를 탄적이 없었지 저기 남자버전만 탓어 보고서 뭔 등신같은 광고인가 했는데 댓글 신고

엥 난 남녀다나오는거 봤는데..유튭광고로 봤나? 댓글 신고

자기가 얍삽이 쓰다가 문에 낀걸 갖고 남탓 돌리기는 댓글 신고

문에 끼인 여자 표정 개씹구지 같음. 개빡돈다 시바련이 댓글 신고

그냥 문에 낑겨서 아픈 표정 아냐? 왜이리 화남 댓글 신고

저광고는 김치녀들한테서 탈출할려는 남자들이 늘어나서 한국남자 이미지망쳐서 한남 외국여자결혼막을려는거임 또한 여자아이돌은 유리천장에 갇혀있는데 한남그룹이 세계적으로뻗어나가니 케이팝망하게할려는 여가부의 계략임 댓글 신고

배려는 호의지 권리가 아니란다 아가야 댓글 신고

개병신아 넌 뒤에도 눈이 달렸냐? 호의로 문을 잡아줄순 있는거지만 장애인도 아닌데 두손에 뭘 잔뜩 들고 문 닫히는데 잡아줄거라 생각하고 처돌진했다가 문에 끼이고 남탓하는게 정상판단이냐? ㅋㅋ 이런 정박아랑 같은 세상에 사는게 넘 좆같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