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때 처신 잘하고 버리란다 댓글 신고

밑에 센서 달고 입에 스피커 달아서 집어넣으면 야메떼..이따이.. 기모띠.. 퍽미.. 오예.. 오빠.. 아빠.. 아저씨.. 흑흑.. 니취팔러마.. 각국 나라별로 소리나게 하고 움직임에 따라 소리 강도 조절할수 있게 만들어도 나는 필요없긴 댓글 신고

상당히 필요해보이는데요 댓글 신고

선생님… 망상은 속으로만 해주세요… 댓글 신고

냅둬요 아마 여러개 이미 쓰고 있을 겁니다 댓글 신고

궁금한게 발찌는 한번 충전하면 얼마나 시간이 지속되냐 댓글 신고

곧 찰것같아? 궁금할 이유를 모르겠네 댓글 신고

ㅋㅋㅋ묘사 디테일 보니까 존나 절실해 보이는데 댓글 신고

와.... 진짜 점점 사람이다 ㄷㄷㄷㄷ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