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하다....추운 겨울인데 따뜻한 연말 보냈으면 좋겠다 댓글 신고

이런 기사가 넘치는 좋은 세상이 되길 ^^ 댓글 신고

필요한 사람한테 가야할건 갔으면 좋겠다...불쌍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댓글 신고

절도범 두둔하는 공범자들 댓글 신고

... 그래도 사람이 사는 세상이니까 잣대를 너무 동일하게 들이대지 맙기다 댓글 신고

ㅂㅅ 관심종자네... 댓글 신고

캬.... 댓글 신고

먹먹해진다.. 댓글 신고

사회적 복지가 필요한게 이런 부분이다. 포퓰리즘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뭐라 할지 좀 보고싶다. 댓글 신고

그러니까 포퓰리즘 하지말고 선별적 복지로 기초생활수급자들 집중적으로 도와주자는건데;; 댓글 신고

포퓰리즘이랑 저런 분들 지원하는거랑 상관없습니다;; 댓글 신고

아직도 저런 경우들이 많아서 복지 지출 늘리자니까 퍼주기니 포퓰리즘이니 하면서 매도하잖아 댓글 신고

이게 포퓰리즘의 폐혜라고 할 수 있자나. 지금 복지 예산이 얼만데, 그리고 복지 정책을 그렇게 펼쳐도 아직 저런 가구에 혜택이 안가자나. 그리고 막상 그 지원금들은 다 어디로 감? 성매매 여성들 집값 지원, 문신 지우는 비용 지원, 여성부 지원 등등 이게 표퓰리즘이 아니고 뭐야. 나도 복지는 좋아. 20대 취업이 힘든 학생들한테 취업장려금 주고 지원해주고 이런 건 좋은데 다 막 퍼줘서 표 받기 하는 건 옳지 않다는 거지. 댓글 신고

사실 저런거 하라고 여성가족부에 돈주는거임 문신이나 처지우라고 주는게아니라 명박이가 여가부폐부하고 보건복지부로넣으려는 이유도 거기있었고 댓글 신고

나도 명박이 싫은데 그건 정말 옳았다. 여가부는 폐지해야한다. 전 세계적으로도 성공한 사례가없다. 호주 및 뉴질랜드 사례를 보렴 댓글 신고

세금 뜯어가고 엄한데 쓰는 나라네.. 댓글 신고

문통이 계신데 기초생활수급자가 저렇게? 제도를 모르는 멍청이들도 있지만 우연한 기회에 배우기도 하고 훈훈 댓글 신고

박그네 정권 잡고 있었으면 바로 철창행 댓글 신고

아침부터 눈물나네 저 아빠에게 일.할 수 있는 일자리가 가장시급하겠네 몸이 안 좋다하지만 일 시작하고 돈 벌기 시작하면 병도 고칠 수 있을거다 희망 갖고 열심히 사시길 댓글 신고

ㅁㅈㅇ 법치주의 팔아먹고 공산국가로 가는구나 댓글 신고

학교에서 경제학 교육을 똑바로 안시켜서 그래. 가난한 사람들 베풀면 좋치~ 복지도 좋고~ 근데 그렇게 했을때 경제가 어떻게 되는지를 제대로 안가르쳐주면서 그냥 공산주의라고 하니 틀딱소리를 듣는거야 실제로 복지국가 지향하다가 경제가 어려워져서 다 같이 못살기전에 다시 시장경제체제로 선회한 북유럽 선진국들 사례를 중고등학교때부터 가르치자 댓글 신고

아직은 따뜻 댓글 신고

곧 기초생활수급자가 니네집 털고 훈방조치 될테니. 그러고도 니가 따듯한지 어디보자 댓글 신고

훈훈하고 좋긴한데 그래도 물건을 훔쳤으면 약하게라도 처벌은 하고 복지혜택을 주었으면 좋겠다. 가난하면 절도해도 용서가 되는건가? 아들이 뭘보고 배우겠어. 나라에서 주는 여러복지혜택이 있구나 그렇지만 법은 어기지말고 살아야겠구나라고 생각하며 성장하는게 맞는거야냐? 댓글 신고

생각 좀 하고 살아야 겠다. 눈물 나네 댓글 신고

훈훈하긴한데 생각해바바... 훈훈한 사회였으면 애초에 이런게 기사로 뜨기전에 애기 밥걱정없게 했어야지스벌 댓글 신고

따뜻하네... 댓글 신고

문재인 댓글 신고

제발 집안 망해서 일벌백계 당하시길^^ 댓글 신고

일벌백계? ㅈㄹ병도 가지가지다..잡아쳐죽일 매곡노같은 ㅅㄱ들은 그럼 뭔데? 일반시민이 자기자식 보는앞에서 같이 훔쳐야할정도면 얼마나 절박한 마음으로 훔친거겠냐..도둑질 자체는 잘못된게맞지만 이런건 봐줘야해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굶어죽기엔 너무 초라하잖아 먹을게 없는 나라도 아니고.. 댓글 신고

흔훈하다!! 이런거 좀 많이 올려라 댓글 신고

그냥 백수면 욕하는데 당뇨면 뭐 힘내세요 댓글 신고

이런데에다가 돈좀 씁시다 맨날 무슨 별풍선으로 헛짓거리 하시는분들 정신 차리세요 제발...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