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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의 미스테리
192일 전 · 오늘의유머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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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예전에 수욜마다 학교에 폐지 가져가면 무게당 스티커 주고 그거 반별로 다 모으면 공 하나 줬음. 그럼 그거 공용으로 가지고 놀다 새 공 들어오고 기존거 낡으면 그거 걍 아무나 가지고 가서 적당히 놀다 버리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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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c55dd | 2023-03-19 00:42
아무도 집에는 안 가져가서 그런거 아니냐… 놀 순 있지만, 가져가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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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akfh9412 | 2023-03-19 00:44
저거집에 들고가면 엄마한테 등짝스매싱각 아니냐 들고갔다 파리채로 후드러맞고 가져다놓은사람도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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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bfe34 | 2023-03-19 00:50
저거 바람 채우면 쓸만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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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e343b | 2023-03-19 01:42
축구왕 슛돌이만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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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8a264 | 2023-03-19 04:52
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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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c8b85 | 2023-03-19 04:55
또 저것만 찾는 매니아들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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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6-6cf435 | 2023-03-19 09:07
저게 축구화 안신고 맨발로 차기 좋잖아 ㅋㅋㅋㅋㅋ 가끔 흙탕물같은데라도 들으면 흡수돼서 개좆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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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19 09:52
저게 축구공보다 더 뻥뻥차는 느낌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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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5016ab | 2023-03-19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