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라서 정말 모르니깐 그러겠다만. 사실 알몸이 인터넷에 뿌려지든 말든 세상은 정말 남들한테 무관심해서, 주변 사람조차 일주일만 지나도 별 신경도 안씀(물론 기존의 인식에+@정도는 있을 수 있지만, 어차피 저정도 인생이면 큰 차이 없을 듯), 그리고 어차피 죽을 거면 복수정도는 하고 죽는게 더 개운할텐데, 다이소에서 2000원이면 살 수 있는 식칼이랑 쿠팡에서 10000원이면 살 수 있는 다이아연마석 구해서 적당히 갈아가지고 한두번 찔러주고 소년원에서 6개월정도 지내고 나오고나서 자살할지 말지 결정해도 될 것 같은데, 그냥 눈 한번 딱 감고 해봐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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