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한테 헌신하는 남편 자랑







16 Comments
  • 품위있게 생기셨다 댓글 신고
    d0-e35f34 | 2019-02-21 16:51
  • 정말 멋있다... 댓글 신고
    153-64a35e | 2019-02-21 17:10
  • 다다나다 댓글 신고
    217-9e91d4 | 2019-02-21 17:11
  • 역시 둘다잘해야돼 댓글 신고
    159-577af9 | 2019-02-21 17:55
  • 결혼 8년 차인데.. 몇년간 집 사람과 사소한 일로 부딪히기 싫어 거의 대화 없다시피 살다보니... 저런 부부를 꿈꾸며 결혼 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건가 싶네... 댓글 신고
    33-6baa66 | 2019-02-21 19:26
  • 사는 게 쉽지 않아요 기운내셈 댓글 신고
    120-dd821e | 2019-02-21 21:28
  • 뭔가로 한번 서먹해지면 빨리 수습해야지 그대로 두면 나중에 아물기 힘들더라고... 힘내요 아재 댓글 신고
    dd-83f2c0 | 2019-02-21 22:25
  • 결혼6년차 그냥 기죽고사니 가정이 화목하네요 에휴... 댓글 신고
    36-8569fc | 2019-02-21 23:34
  • 38인데 그러기 싫어서 결혼안합니다... 댓글 신고
    183-a69ddc | 2019-02-22 02:27
  • 16년차입니다.그냥 양보하면서 살면 처음에는 힘들어도 나중에는 마음이 편합니다. 아이들도 사이좋은 부모 모습에서 안정을 찾고요. 댓글 신고
    c3-ea3ebc | 2019-02-22 00:52
  • 힘내십쇼 형님 ㅜㅜ 댓글 신고
    하지마라 | 2019-02-22 03:49
  • 무슨 사연인가 끝까지 봤더니 둘다 멋진부부네요 병든 시어머니 못 모시겠다고 했다가 병든 친정 엄마 모시자니 싫다고한 남편한테 이혼해서 위자료로 엄마 모시겠다던 미친년하고는 반대네 댓글 신고
    62-9ef847 | 2019-02-21 22:19
  • 서로 잘해야 한다 그러니까 댓글 신고
    54-5f4664 | 2019-02-21 23:32
  • 일단 저 남자 전혀 부럽진 않다 참고로 난 결혼 10년차 댓글 신고
    193-e56f8e | 2019-02-22 00:34
  • 결혼2년차는 조용히 읽고갑니다ㅋㅋ 댓글 신고
    223-6194e5 | 2019-02-22 05:11
  • 이 내용이 사실 앞에 부인이 남편 자랑 하는 내용만 돌아다녀서 욕을 많이 먹었지. 그런데 막상 뒷 내용까지 보니 맞는 내용이구만.. 댓글 신고
    eda5d9ba | 2019-02-24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