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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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키워주는 부모가 친부모임 댓글 신고
    3f-d00d7e | 2025-05-14 11:52
  • 애비탓만 하지말자. 혹여나 친부 아니면 어쩔라고. 나도 마누라가 바람펴서 애 낳았다면 또 사실도 모르고 십몇년동안 먹여살렸다 상상하면 그것도 나름대로 끔찍하네. 댓글 신고
    163-df61fe | 2025-05-15 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