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여성들이 매우 싫어한다는 명절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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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 우리도 엄청 큰 종가집인데 30년전에도 밥은 큰 식탁에 수십명 같이 먹었음 가사이모님들 따로 있고 그분들이 나르고 남녀 같이 밥먹음 댓글 신고
    137-fd8dda | 2024-09-15 00:53
  • 요즘엔 쌉꼰집 아니면 그닥.. 가정내에서 알아서들 하시오 댓글 신고
    ac-01d459 | 2024-09-15 01:04
  • 이거 다른 가정을 경험해야 충격받고 현실이 보임. 난 결혼하고나서야 친정집에서 남녀 나눠밥먹는게 이상하다고 느낌. 제사지내는 시댁은 다같이 음복의 의미로 밥먹는데, 제사도 안지내는 친정큰댁은 남녀나눠서 먹고 그마저도 여자밥상은 애들먼저 먹이고 엄마들 먹음. 지금 60넘은 우리엄마 큰엄마 작은엄마가 마지막에 드심. 이거 이상한거라 아무리 얘기해도 식구들중에 뭐라 하는사람이 없어서 아직도 그렇게 드시더라 댓글 신고
    225-761798 | 2024-09-15 01:23
  • 겸상문화는 625이후 생긴것임 조선시대는 남녀모두 독상이 기본문화임. 특히 조선초 주자성리학는 남녀차별따윈없음. 전통같은개소리 하지마라 댓글 신고
    111-f63299 | 2024-09-15 01:43
  • 아마 독상으로 나뉜게 과거 오랜만에 만나다보면 남자들끼리 나누는 대화 여자들끼리 나누는 대화가 다르다보니 편하게 이야기 나누라고 성별로 나눈것이 이상하게 와전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 신고
    e0-fc503c | 2024-09-15 10:29
  • 독상인데 끼리끼리 모인건 맞아요. 댓글 신고
    52-4dd5af | 2024-09-16 01:02
  • 편의점서사처먹어라 댓글 신고
    39-022ccd | 2024-09-15 02:29
  • 덜어서 먹어 댓글 신고
    39-133a3b | 2024-09-15 05:10
  • 울집도 메인과 사이드테이블 나눠지는데 결국 차리는 사람들이 여자들이라 자연스레 그렇게된 부분이 있음; 댓글 신고
    222-6dcdc8 | 2024-09-15 08:28
  • 남은 반찬으로 먹는다고?????? 그냥 상을 따로 쓰는게 아니고??????? 댓글 신고
    🌐 | 2024-09-15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