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시간 끄는거 다 반영하기로 했고 마지막에 부심이 벤투한테 1분 더 주겠다고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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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7caba0 | 2022-11-29 06:01
경기끝 이야 심판 재량이 맞는데 가나 첫골은 피파규정 에도 무효골 이지 오심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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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c61ec | 2022-11-29 06:34
시간이 많이 흘렀음. 현재는 외계인 심판으로 유명했던 그 협회장이 직접 말하기를 부상으로 지체한 시간, 교체 시간 등 플레이와 상관 없는 시간을 추가시간에 보태고 추가시간에 추가시간까지 추가해준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음. 대략적으로 아무리 짧게 봐도 2분에 3분까지 추가시간때 지체된게 있었음. 근데 +50초에 끝내버리고 코너킥까지 안주니 심판은 징계받을 확률이 높아보임. 그리고 전반전 핸드볼은 이 또한 규정이 바뀌어서 골넣은 당사자를 제외한 다른선수가 고의적으로 손을 터치하지 않는 한 핸드볼로 인정해주지 않음. 규정이 계속 해서 바뀌니까 모르면 배우거나 정보를 습득해야지 자기 말이 맞다는듯이 잘못된 정보를 퍼트리지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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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9 09:26
페널티 에이리어 안에서 수비가 핸드볼을 해서 공격권 변화 및 결정적인 슈팅각도를 바꾸어 놓았을시 자의인지 아닌지 따지는거고, 득점자나 득점자에게 향하도록 공격시 같은팀의 핸드볼 파울은 의도고 나발이고 무조건 파울로 작용한다가 VAR 도입 초기에 바뀐 피파 규정이다 너나 제대로 알고 글을 써라 전반 핸드볼 골인정은 오심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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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c61ec | 2022-11-29 11:21
국제축구평의회가 규정하기를 골문 앞 득점 이전 상황에서 벌어질 수 있는 핸드볼 규칙 개정을 의결했다. 고의성이 없는 핸드볼 이후 동료의 골이나 득점 기회로 이어질 경우 핸드볼 반칙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일반적인 경합 상황에서 고의성 없는 핸드볼은 파울을 불지 않는 것처럼 똑같이 인정한다는 것이다. 다만 고의성 없이 우연히 맞았다고 해도 손이나 팔에 맞은 공이 직접 골문 안으로 들어가면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고의성이 있었느냐에 대한 해석은 전적으로 심판 재량이다. 이것은 작년 7월부터 공식적으로 바뀐 룰이고 VAR 도입초기라고 하는데 그게 벌써 2017년 한참 전 규정이니까 한국이 진건 서로 아쉬운 일이니까 아득바득 그만 우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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