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들은 혈세로 스트립쇼보시기바쁘단말입니닷!!! 한낯 교화대상에 불과한 백성들은 검열당하고 개인정보를 사찰당해도 헌법에 어긋나도 대단하신 정부는 국민동의따위는 필요없이 성인물차단한다는 명목으로 찍소리해서는 안됩니다.. ㅋ 곧 5공화국때처럼 사찰한 내용가지고 정부욕하면 남산끌려가서 고문당하는 날이 머지 않았군요 ..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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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3dc17 | 2019-02-11 22:40
중국몽을 함께하기 위해 그레이트 파이어월 도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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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키보드 | 2019-02-11 23:01
참으로 니가? 알바비 500원에 나라팔아먹는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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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bd616c | 2019-02-12 00:02
알바비 개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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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d7ac5 | 2019-02-12 00:08
아이구 할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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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b27f6 | 2019-02-12 00:17
이해해요... 대깨문들이 저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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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f2bcf0 | 2019-02-13 05:56
알바비 받는 문베충아니면 북괴 사이버 전사가 할 말은 아닌 듯. 문베충이 싫어하면 알바로 몰라고 지령내려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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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d95663 | 2019-02-12 01:26
요새 나도~~만은 믿을 수가 없음. 비슷한 예로 '나도 남자지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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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a1bcec | 2019-02-13 12:17
하여튼 딸쟁이들 이런거 보면서 딸칠 시간에 딸권 보장 헌법소원을 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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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b27f6 | 2019-02-12 00:18
HTTPS 인증기관 KISA와 합쳐서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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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ea698f | 2019-02-12 00:45
중국몽이 이걸말한거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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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139cc | 2019-02-12 01:37
설명 진짜 쉽게 잘되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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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e13284 | 2019-02-12 04:19
1q2w3e4r! ㅋㅋㅋㅋ 개웃기네 군대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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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41fb9 | 2019-02-12 04:44
개좆같은나라 이게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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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05055 | 2019-02-12 05:11
화질좆구려서 못 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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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c1ff84 | 2019-02-12 05:42
설명 참 잘해놨네. 근데 이 정도로 쉽게 설명해도 꼭 못 알아듣는 애들이 있을텐데...걔들은 어떻게 해야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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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e33 | 2019-02-12 07:54
이 내용이 왜 선동인지를 설명하겠습니다. 1. 그러던 어느 날, 수업시간에 편지로 장난을 치는 아이가 있다는 걸 반장(정부)이 알아챕니다. -> 정부는 특정 '불법 사이트'를 차단할 뿐 그 내용이 '장난'인지 아닌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즉 '장난'을 치는 아이가 있다는걸 알아채는게 아니라 특정 아이에게 쪽지를 보내는 것을 막는 겁니다. 2. 장난을 좀 치면 어떠냐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어쨌든 수업시간에 장난을 치면 안된다는 게 교칙이니 반장은 이걸 막으려고 합니다. -> 사이트 차단은 블랙리스트로 지정한 특정 사이트를 차단할 뿐, '장난'인지 여부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수업시간에 장난을 치면 안되는게 교칙인지 여부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본문 내용대로라면, 특정 사이트에 접근 의도가 '장난'인지 아닌지를 판단해서 차단한다는건데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3. 반장은 우편함에 가서 모든 편지를 열어서 읽어보고(HTTP 감청), 장난 치는 내용이 있다면 전부 가져다 버립니다.(HTTP 차단) -> 앞서 설명한대로 전혀 사실이 아니죠. 편지를 읽어서 내용을 판단하는게 아니고 특정 누구에게 보내진 편지만을 차단하는 겁니다. 4. HTTPS 도입: 반장 이외에도 남의 편지를 열어보거나 심지어 편지 내용을 바꾸는 일이 번번히 일어났습니다. -> HTTPS를 만들게 된 배경 같은데 '정부'정책과는 전혀 무관한데 마치 정부가 그런 일을 했다는 뉘앙스로 읽혀지게 표현했네요. 5. 편지로 보낸 민감한 이야기가 퍼지거나, 편지 내용이 바뀌어 곤란을 겪는 일들이 점점 늘어납니다. -> 누가요????? 이런게 바로 선동이라는 겁니다. 전혀 없는 내용을 소설처럼 쓰셨네요. 본문 내용이 사실이라면 지금쯤 우리나라는 아무도 인터넷 사용을 못하고 국가가 마비되었을 겁니다. 6. 장난 치는 아이가 보냈거나 장난 치는 아이의 우편함 번호를 물어보는 쪽지면 갖다 버리는 것이죠.(DNS 차단) -> 뒤는 맞는 말이지만 앞은 틀렸습니다. '장난 치는 아이' 가 보냈는지 여부는 확인하지 않습니다. 거짓 선동이죠. 어떻게 이런 선동이 이렇게 쉽게 퍼질 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현재 상황은 크게 2가지 관점에서 접근해야합니다. 1. 불법 사이트를 정부가 차단하는 일이 옳은지의 문제 2. 그 방식이 옳은지의 문제 1번은 저도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오랫동안 해오던 일입니다. 이번에 2의 방식이 바뀌었을 뿐이죠. 1의 문제는 가치판단의 영역이지만 2의 방식이 옳은지의 문제는 팩트냐 아니냐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현행법상 통신비밀은 보호해야하며 실제로 보호 되고 있습니다. 본문 내용을 읽고 가치를 판단하여 차단 여부를 결정하는게 아니라는거죠. 만약 본문 내용이 사실이라면, 우리가 보내는 모든 우편물(오프라인)은 감청중이라는 말과 동일합니다. 우체국에서는 발신자와 수신자를 모두 알 수 있고 당연하게도 겉봉투에 표기하거든요. 하지만 누구도 봉투에 발신자/수신자를 표기한다고 그것을 감시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식의 선동은 오히려 1에 대한 토론의 기회조차 박탈하는 결과로 돌아옵니다. 제발 그러지 마세요. 차라리 성인에게 성인 사이트를 허용해달라고 주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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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a4d4e7 | 2019-02-12 09:39
응 허용해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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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3dc17 | 2019-02-12 12:56
볼 수 있다 = 수정할 수 있다 = 변조 가능 정부 산하 TLS 인증기관 존재. 정부에서 마음에 안 들면 다 차단 가능 국가에서 마음만 먹으면 스니핑과 스푸핑 다 하고 안되는 통신은 다 차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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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6acf03 | 2019-02-12 13:39
장난 = 성인물. 당연히 은윤데 이걸 곧이곧대로 듣네... 진짜 대깨문이나 일베나 지능 수준은 비슷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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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28f300 | 2019-02-12 13:57
1. 일단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애한테 가는걸 차단하는것입니다. 말이 장난치는 애지, 실제로는 마음에 안 드는 애면 차단하죠. 2. 1.과 같은 말입니다. 미리 마음에 안 드는 놈에게 가는가를 완전히 차단하는거죠. 3. 4. 사실 이거는 반장만이 아니라 다른 누구라도 할 수 있긴 하지만, 민간인 불법사찰을 생각하면 무리수까지는 아닙니다. 5. 전자거래요 전자거래. 그리고 실제로 파밍사이트 사기 몇년전에 (마지막으로 뉴스로 봤던게 이명박 정권이니까 거의 10년은 됐긴 했네요) 난리났었는데 잘 모르는거를 보면 급식이나, 학식먹은지 얼마 안 됐군요. 6. 확실히 가기 전에 차단했으니 틀리기는 했네요. 그래서요? 지금 장난이라고 했지만 그냥 반장에게 찍힌 놈이라고 장난을 모두 바꿔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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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6acf03 | 2019-02-12 14:00
https자체가 암호화되어있는데 내가그주소보내는걸 알려면 암호화된거 뜯어보는거지 그걸 주소만 뜯어본다고ㅋㅋ 저거는 그냥 시작인거다ㅋㅋ 만화사이트ㅋㅋ 간본거다 이때부터였던거다 이제 감청검열의 시작은 다저걸로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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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31c52 | 2019-02-12 13:28
이게 사실이지 기술적으로 불가능 불라불라하는애들 있던데 이게 불가능하면 미국 CIA애들이랑 FBI애들은 어떻게 감청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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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f2bcf0 | 2019-02-12 15:51
못하니까 회사에 달라그러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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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9706ba | 2019-02-12 22:41
어차피 정부에서 통신망을 관리하는게 아니니까 정부에서 내놔 하면 내놔야하는 길로 가기 위한 데이터수집의 첫단계. 통신사 건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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