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부모네 먹여주고 재워주기만 하는게 최고인줄 아나보네 그럴거면 개를 키우지 감정적으로 교류가 안되는게 저게 부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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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b2487 | 2021-10-17 04:31
이거 ㄹㅇ인게 차라리 개새끼를 키우든지 보니까 부모 나이 좀 있는편인거 같은데 왜 굳이 낳아놓고 저러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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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dbd54c | 2021-10-17 09:21
카메라 있으니 가만히 있지 분명히 때리는 아빠에 그걸 부탁 하듯히 키우는 엄마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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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a666d4 | 2021-10-17 04:57
답답하네........불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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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e6f60a | 2021-10-17 04:59
부모님들을 상담해야되네여 ㅜㅜ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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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ecc595 | 2021-10-17 05:16
하... 내 사춘기 시절 보는 것 같네. 고3부터 알바일하면서 대학교도 내 스스로 벌어서 등록금 내고 사회 나왔는데, 사회 밑거름이 될만한 한마디를 그렇게 듣고 싶었는데.. 넌 싸움 잘하니까 경찰이나 해라는 말이 아버지 마지막 말이었는데.. 하늘에선 잘 쉬고 계신가? 후회뿐인 청소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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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ae6bd | 2021-10-17 05:26
남일 같지가 않네. 나도 비슷한 경험을 해서인지. 그래서 내 애들한테는 안그러고 싶은데 나도 모르게 짜증내고 화내고 소리지르고 답답하네. 부모노릇이 쉽지 않네. 나중에 찾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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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fcbe9 | 2021-10-17 05:30
부모한테 막말하면 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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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61b11 | 2021-10-17 05:38
엄마가 할머니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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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9-c7fd7d | 2021-10-17 07:43
첨엔 아들이 쓰레긴줄알았는데 부모가 양육방식이 잘못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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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af9347 | 2021-10-17 07:59
세상에 나쁜아이는 없단다 모든건 다 가정교육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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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ff1343 | 2021-10-18 03:58
리얼콩가루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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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cacc56 | 2021-10-17 08:11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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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d00000 | 2021-10-17 09:21
와 진짜 저럴거면 애 낳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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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91bd1 | 2021-10-17 09:25
최고의 복은 부모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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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db3b7 | 2021-10-17 09:44
나는 특히 첫째가 살아있다는 게 너무나도 기적처럼 느껴진다. 부디 잘 해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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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62982 | 2021-10-17 11:46
어차피 저 성격 또한 유전이라 계속 반복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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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72ac78 | 2021-10-17 12:02
진짜 가정교육이라는게 있는거같은게 주변에 문제있는 사람 잘살펴보면 그쪽 가족에서부터 문제가 있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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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b3b912 | 2021-10-17 13:23
이게 심한거임? 다 이렇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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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f7b5d | 2021-10-17 13:58
ㄹㅇ 도련님들 많은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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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14ff76 | 2021-10-17 14:15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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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f7b5d | 2021-10-17 14:19
뭐 말만하면 권위로 찍어누르니까 애새끼가 병신이 되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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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45d58 | 2021-10-17 15:57
높은 확률로 흙수저 집안 지가 배운게 저런것들이니까 똑같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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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56e9f | 2021-10-18 03:47
ㅅ1발 무슨 부모는 서울대를 나오길 했냐 사시를 패스하길 한거냐 ㅋㅋㅋ 지들도 이룬거 ㅈ도 없으면서 애새끼들한테만 뭐라하는게 가장 멍청한 부모임 ㅋㅋ 지들먼저 실천해서 보여주면서 부모가 자식에게 가장 바라는 삶을 부모가 살고 있어야지 ㅋㅋㅋㅋ 난 학력없는 부모가 공부 갖고 뭐라고 하는게 제일 이해가 안됌 ㅋㅋㅋ 인성문제면 훈육을 한다 치는데 자기조차 실패했으면서 자식한테 닥달하는게 말이 되나? 자기자신이 자식한테 롤모델이 되어보여야지 허구한날 침대에 누어서 분위기만 잡는 부모는 애들 성적가지고 뭐라 할 자격이 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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