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뭐하는 줄 댓글 신고

철봉에 소질을 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가 뭐 하는줄 댓글 신고

심지어 엄마가 깜짝놀래니깐 지도 놀래네 ㅋㅋㅋ 댓글 신고

와 아줌마 왜이렇게 산만해보이냐 개도 목줄있는채로 풀어놔, 유모차 있는곳도 도로쪽으로 경사져 보이는데 위험하게 새워놔 아우 보는내가 답답하다 진짜 댓글 신고

애둘 개하나 보려면 약간 정줄을 놔야 내정신을 유지하거덩 댓글 신고

전완근이 발달한 아이네 댓글 신고

ᆞ 댓글 신고

엄마가 스포티하고 늘씬하네~^^ 암튼 애 키울 때 정말 잠깐 몇 초 눈돌리는 순간에 사고 일어난다. 목욕탕 탕이 얕다고 방심해도 애 한테는 깊은 물일 수도 있는데 아빠가 지켜보는데 잠깐 몇 초 다른데 보다가 애가 거기에 빠진 경우도 봤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