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낸시랭이랑 결혼했던 남자 생각나네 댓글 신고

저런거 믿는 정신병자가 아직도 있나 댓글 신고

관상은 통계학임 댓글 신고

그게 과학적으로 통제된 통계임? 댓글 신고

예를들어 대한민국 국민 전수조사를 통해 미간이 좁을수록 흡연율이 높다고 하자. 그럼 미간이 좁은게 원인이야? 댓글 신고

혹은, 미간이 좁은거랑 상관관계가 있을 뿐이고 다른 여러 변수가 얽혀있어서, 미간의 거리만으로 흡연율을 논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봐야함? 댓글 신고

참고로 이건 과학적으로 통제된 통계인 것을 전제로 하는 말. 근데 관상"학"이 그런가? 댓글 신고

너 왜케 화남? 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화난거 아니고 관상이 통계라는말이 맞는 말인지 잠깐 따져봄 댓글 신고

웃고 넘기기에는 개소리가 너무 명확하니까 열받을만하지 댓글 신고

너무 진지한데..ㅡ? 댓글 신고

아니 ㄹㅇ로 나 화 안났어 개붕이들아 ^^ 댓글 신고

병신 삐낏네ㅋㅋ 아닌척하누ㅋㅋ 댓글 신고

아 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개소리를 길게도 썻네. 과학적 통제가 필요한 통계는 과학실험에서나 필요하지. 댓글 신고

도시사람과 시골사람의 흡연율 통계를 냇는데 시골사람의 흡연율이 더 높다고 하자. 그러면 그통계의 결론은 시골사람들 흡연율이 더 높다가 되는거고 댓글 신고

그 통계를 보고 과학적 통제가 된 통계냐고 물어보는 놈이 병신이지 댓글 신고

통계의 핵심은 시료 수임. 얼마나 많은 데이터로 낸 통계이냐가 그 통계의 신뢰성이 되는 거고 시료 수가 부족하다면 그건 통계가 아니라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고 ㅋㅋㅋ 댓글 신고

관상은 수백년간의 데이터가 축적되어 나온거임. 물론 모든 통계가 그렇듯 표준편차가 있고 그 표준편차 밖의 개체가 존재함. 그래서 관상이 백프로 맞다고 할 수는 없지만 관상이 통계라는 걸 부인할 수도 없는거다 댓글 신고

할일없나보지뭐 댓글 신고

53형, 제가 예시를 좀 잘못 들었네요. 죄송합니다. 전수조사에서 경향이 보이면 "확률"이 높다고 얘기할 수는 있습니다. 댓글 신고

그런데 제가 하고픈 말은, 관상에서 그 확률을 논하기 위한 자료가, 정말 믿을만한 자료인가요? 댓글 신고

수백년이든 수만년이든 편향되지 않은 자료인지 어떻게 알죠? 댓글 신고

진지할땐 진지해야지 ㅋㅋㅋ 그냥 사주랑 비슷하다 생각함 호사가들이 돟아할만한거야 댓글 신고

친구야 통계는 과학이 아니고 수학이야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사진엔 사시도 있네.. 댓글 신고

얘가 누군데?? 댓글 신고

임영웅=트롯BTS 댓글 신고

ㅋㅋㅋㅋ 댓글 신고

ㅅㅂ ㅋㅋㅋㅋㅋ 이거 만든 놈 재래시장 가면 아주머니들한테 김치 싸대기 맞겠다. 댓글 신고

긍께 엄마들의 BTS ㅋㅋㅋ 댓글 신고

관상이 수백년간의 데이터가 축적된거라고 하는 근거는 뭐냐 댓글 신고

와 관상을 통계라고 믿는 멍청한 사람들도 실존하는구나.... 저런 사람들이 밑바닥 깔아주는건가 진짜 지능 초박살이다 ㅋㅋㅋㅋ 댓글 신고

아니, 여기에 왜 임영웅 사진이? 나쁜 의도로 넣은 건 아니겠지?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