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새끼들도 생각이라는 걸 하고 사는데 니는 씨발년아 그냥 살아있는게 민폐다. 뒈져라 2찍 벌레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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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85138 | 2024-11-19 22:20
문재인 당시 대통령 "음주운전 사고는 실수가 아니라 살인행위가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삶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행위가 되기도 합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음주운전은 매우 재범률이 높습니다." 문다혜는 술 갖고 오라고 종업원에게 반말을 하고, 들고있던 물건을 내팽개치는 등 소동을 벌이다 식당에서 쫓겨났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입장을 거부하는 가게 주인의 얼굴에 대고 손가락을 올리며 조용히 하라고 하기도 했다. 이후 공개된 CCTV에 따르면, 문다혜는 새벽 2시경 주점을 나온 뒤, 자신의 코트 허리 끈이 바닥에 끌리고 있는 사실도 인지하지 못했는지 그 상태로 걸어가다가 다른 시민의 미니 컨트리맨 차량을 자신의 현대 캐스퍼 차량으로 오인하여 탑승을 시도했다.[6] 해당 컨트리맨 차량은 문이 잠겨있었고 비상등이 점등되어 있었음에도 문다혜는 약 2분 동안이나 차량 문 손잡이를 계속 잡아당겼고, 끝내 문이 열리지 않자 남의 차량 차체에 몸을 기대기도 하였다. 결국 문다혜는 술을 마시던 주점으로 다시 향했고, 이후 새벽 2시 20분이 넘어서야 자신의 캐스퍼 차량을 찾아 탑승할 수 있었다. 또한 문다혜는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발생한 후에도 담당 여성 경찰관의 팔을 뿌리치는 등의 기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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