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계속 속는 2찍들은 더 븅신~ 2찍들 때문에 나라가 점점 망해가는게 눈에 보일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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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8ac68 | 2022-11-26 04:03
홍콩과 미얀마 민주 시민이 격고 있는 자유 탄압을 대한민국에서 경험하게 될 줄은 결코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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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8ac68 | 2022-11-26 04:05
독재는 싫다면서 독재자 박정희는 찬양해대는게 2찍들 능지 수준이니까 더이상 논리도 통하지도 않음. 그냥 누가 억지를 잘 부르고, 잘 선동해서 권력을 차지에 대한 자존심 싸움만 남은 인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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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8ac68 | 2022-11-26 04:08
술먹고 공약 까먹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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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4be3 | 2022-11-26 01:48
아오. 그렇다고 찢을 뽑을수도없고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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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ab4d0 | 2022-11-26 02:03
미치지 마시고 그냥 투표를 하지 마세요. 귀하는 투표일에 놀러가는게 애국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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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18055 | 2022-11-26 05:21
동아일보에서 이런게 나오기 시작하면...이제 등 돌린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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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adaf1 | 2022-11-26 03:24
굳건했던 보수 경제인들 마저도 국힘당에게 등을 돌리기 시작했음. 굥석열 뽑아서 금융 폭탄 두들겨 맞고 자금을 구하기 힘들어졌고, 잘 나가던 사업도 망해나가지 않을까 걱정을 해야할 정도가 됐음. 돈만 바라보고 굥석열 찍었던 보수 경제인들이 결국 자신의 선택에 대한 실수로 큰 피해를 보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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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a-46c554 | 2022-11-26 04:13
그럼 그렇지 뭐… 믿은게 바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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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4cf3e | 2022-11-26 04:13
보수가 정권을 잡으면, 기득권을 가진 집단이라도 이익을 봐야 하는데, 지금은 가지고 있는 재산도 날라가는 경우가 많아져서, 상황이 재밌게 돌아가는듯. 이미 엄청난 자리를 잡고 있는 대기업급은 세금 혜택이라도 바라보면서, 이해타산 맞춰가면 되겠지만, 순 자산규모로 100억 내외인 재산을 가진 그룹에 속한 사람들은 상황이 묘하게 돌아가서, 너무 애매한 상황을 마주하는 중인듯. 세제혜택을 좀 더 광범위하게 손을 보던가해서, 현금을 굴리는 사람들이 좀 더 이익을 볼 수 있게 해주지 않으면, 중상층 이상의 그룹의 지지를 완전히 날려버릴지도 모른다. 그냥 과감하게 연 매출 혹은 연봉 10억미만은 과세구간 손보고, 7500만원미만이랑 세율을 같이 맞춰주는 것도 방법일듯. 아니면, 세율을 동등하게 맞추고, 전체 세율을 높이던가. 일정 금액 넘어가면 세금이 너무 강력하니, 노동의욕도 사라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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