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니지. 저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지만 저걸 누가 돈주고 사냐? 나한테 가문대대로 내려온 정말 소중한 짱돌이있는데 1000만원에 팔게 가져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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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끄러 | 2019-12-13 16:32
주소랑 전화번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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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5127b | 2019-12-13 16:42
내가 팔건데 주소를 왜 주냐 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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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끄러 | 2019-12-17 11:37
내 소중한 물건이 꼭 어디 팔 수 있는 것 이어야 하는 건 아님 시간이 지날 수록 엄마의 기억이 담긴 엄마의, 저 집안의 보물인거지 나도 애 낳고 키워 보니 어릴적 받지 못 했던 것을이 약간의 원망에서 해주지 못 해 얼마나 미안하고 속상했을까 하는 생각으로 바뀌더라 다들 엄마아빠 곁에 계실 때 잘 해라 세상 그 누구도 엄마아빠처럼 나를 다정하게 불러주는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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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856ec | 2019-12-13 22:43
ㅅ1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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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 2019-12-13 15:01
그래도 그 추억을 기억하며 어른이 되어 이걸 그렸다는건 남부럽지 않은 효자가 되었다는 거 아닐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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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ef7c75 | 2019-12-13 15:17
다 좋은데 굳이 출처에 일베멀티인 와고를 표시했어야했냐 개9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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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75fef | 2019-12-13 16:24
꺼져. 여기서 이러지 말고 너네 오유나 인벤에서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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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5127b | 2019-12-13 16:41
ㅋㅋㅋ 다시말하면 개9는 오유충 소굴이란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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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b7c658 | 2019-12-14 00:46
네 말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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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856ec | 2019-12-13 22:44
니가 옳다 사탄 똥꼬 털같은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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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cdfbe2 | 2019-12-13 23:17
미혼모가정이면 진짜 카메라 없어. 그리고 필카시대의 카메라 시장은 고급의 비싼 시장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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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426f55 | 2019-12-13 23:28
형이 80년대생인데 못살던집안들은 코닥일회용카메라도 쓰기 어려웠어 내가 10살무렵이었을때 사진찍는게 미혼모사정은 좀 힘들었을거야 그때는 지금보다도 더 미혼모에대한 인식이 나빴어 그리고 돈벌기도 힘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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