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남편이 잘한다는 뜻 댓글 신고

걍 자기가 귀차나서 그런가본데 댓글 신고

공동안하면 세금 많은데 댓글 신고

의외네. 남편이 복받았네 댓글 신고

애송이냐? 서로가 복받은거다 댓글 신고

큰손해보는 결혼은 아무도 안한다 저건 남편이 대단한거다 안원하는 남자가 어딨겠냐 댓글 신고

훌륭하네 댓글 신고

근데 승부욕이 너무 쎔 댓글 신고

저게 현명하지. 만약 설사 나중에 이혼을 한다고 하면 누구의 명의냐는 아무 의미 없음. 어차피 반반. 근데 저렇게 하면 남편 기도 살리고 시댁에 좋은 모습도 보이고, 현명한거지.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