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물 부어서 저게 익을리가.. 댓글 신고

소안심이잖아 댓글 신고

등심인데 댓글 신고

게시글에 안심이라고 써있지 않음? 댓글 신고

안심이야 저부위가 등심중앙에ㅡ밖혀있음 알등심이라거 부르긴하지만 안심이야 댓글 신고

등시ㄴ...앗 오타 등심 아님 댓글 신고

스테이크에 일가견 있다고 자부하는 편인데, 댓글 신고

진짜 집에서 개 지랄을 해봐도 답은 직화임. 댓글 신고

스테이크 표면에 마이야르를 극대화 하면서 익은 정도를 최적으로 하는 것은 직화가 답임. ㅠ 그런고로 밖에서 사먹어야댐. 댓글 신고

그리고 스테이크 하우스처럼 누가 구워주는거 말고 직화에서 직접 굽는 것을 추천하는데, 야키니쿠처럼 두께가 보장되지 않는 것들은 제외. 댓글 신고

집에서 먹는게 맛없는 이유가 있군요 댓글 신고

안심에 철분 나오면서 국물 ㅈㄴ 비릿해지면서 고기는 얼익고 ㅈ같을건데 따로 처먹던지해야지 뭔 생각으로 저렇게 처먹었을까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진짜 저렇게 라면물만 부었으면 좆망이지. 고기를 따로 익혔어야지 댓글 신고

별로... 제대로 먹어야지 돈지랄일 뿐.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