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법은지키는게맞지; 댓글 신고

병원가봐 너두 사패는 지가 사패인지 몰라 댓글 신고

감성충 노무현 대통령 박원순 시장님 따라가 댓글 신고

법치주의 국가에서 이런저런 사정으로 법 어기면서 세금도 안내고 장사하는게 자랑이냐? 댓글 신고

너네 엄마는 너 여기서 이러는건 아냐? 법은 지켜도 엄마는 못지키네 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요새 이런 버러지들이 어디서 계속 기어 나오는 거야 ㅋ 댓글 신고

야…. 진짜 생각이 너무 얕다…. 댓글 신고

저건 법을 지킨게 아니라 뒤틀린 심보임. 그냥 지가 저게 맘에 안드는데 저 애가 불법행위 하는거보고 옳다구나 잘걸렸다 ㅈ돼바라 한거지 무슨 준법의 수호정신 공익 정심으로 한게 아니 잖아 ㅋㅋㅋㅋㅋㅋ객관과 합리와 원칙을 자기 못되고 좁아터진 심보 부리는데 이용했을뿐 수호한게 아니라는거. 댓글 신고

법원앞에 있는 동상이 왜 칼과 저울을 들고 있고 눈을 가리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렴 댓글 신고

사이코패스냐? 걔가 너한테 피해준게 뭔데 . 남 괴롭히면 벌받는다 싸이코새끼야 댓글 신고

본인이냐? 그냥 혼자 살면되지 머 댓글 신고

응 쳐맞자 댓글 신고

측은지심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수오지심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사양지심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시비지심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 댓글 신고

딱 꼬라지가 저걸로 아예 손절한거지 그전부터 뭐가 있을것같은 낌새가 보이는데? 뭔 딱 지 주관이나 고집대로 되게끔 밀고나가는게 전형적인 또라이년 기질이보여 댓글 신고

ㅇㅇ공감 댓글 신고

그래 주변사람들도 너 잘되라고 왕따시켰다고 생각해라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그러게 앞으로 험난한 사회생활을 멘탈잡고 더 강하게 헤쳐나갈수있도록 ??? 댓글 신고

이게 정답이네요ㅋㅋㅋㅋ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도 욕먹은거 고마워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난 저 싸패가 자기주장 설득력 얻으려고 아이가 커서 더 잘되게 하려고 했다는게 소름이네 지가 주장한것처럼 도시청결과 불법, 세금 등등 공익이 우선이었으면 본인이 아이한테 직접적으로 도울 수 있는 일이 많을텐데 본인이 싫다고 힘겹게 자라는 아이를 내치는게 윤리적으로옳은가? 저 아이한테는 생사가 달린 일인데 댓글 신고

ㅇㅇ. 싸패 아니면 주작 둘중 하나. 댓글 신고

싸패는 맞는데 계도의 방법이 잘못됨 ㅋㅋ 댓글 신고

준법정신이라는 명목하에 심리적 불편함과 불안감을 해소하는 방법은 그닥 좋은 건 아니랍니다. 혹시 저런 생각이 있으시면 가까운 상담센터에 내담해주세요-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댓글 신고

주작이겠지 .. ㅋㅋ 저걸 본인입우로 직장동료들한테 말하고 본인이 잘못된게 없다고 올린다면 걍 지능문제아님 ??예전에 유행한 완전체 ??그런거같음 ㅋㅋ 댓글 신고

주변에 잘보면 회사에 자기만 정의고 나만 피해자라고 하는 사패 한둘은 꼭있음 댓글 신고

글쓴 놈 하루 종일 따라다니면서 쓰레기라도 하나 버리면 바로 신고하고 싶네 댓글 신고

사업자신고를 도와줘야지 댓글 신고

해야 할 일을 한게 아니라 안해도 될 일을 한거같은데? 댓글 신고

글에 몇가지 문제가 있네. 불쌍해서 사준다는건 본인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걸 공식적인 사실처럼 생각을 한다는거. 그리고 측은지심은 남을 불쌍히여기는 나의 마음이지. 남이 나를 불쌍해하는걸 고마워해야 하는 마음이 아니다. 그러니 도움을 줬다고 생각하는 애한테 왜 고마워하지 않지? 라는건 글쓴이의 보상 받고 싶어하는 마음이지. 그러나 일단 글쓴이는 직접 도움을 준적도 없다. 결국 ‘도움을 줬는데 서비스도 없었다’ 라는건 본인 주장에 대해 남들의 지지를 받기위해 적은 말일뿐이라는거지. 글쓴이의 마음은 어떨까? 계속해서 사회적 규범을 강조하며 본인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것은 사회적 규범에서는 글쓴이의 말이 맞지만 어느 사회의 규범이든 빈틈이 있기 마련이고 글쓴이의 동료들은 측은지심으로 그 빈틈을 체우려고 했지만 글쓴이는 그게 마음에 안들었다. 왜냐? 사회의 시스템의 완벽함을 믿는건지. 그런식으로 더 악화될거란 믿음이 있던지.어떻게 되든 내눈에만 안띄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던지. 어쨌든 사회의 빈틈을 인정안하는건 확실한 것 같다. 좀 더 인생을 살면 나아질수도… 있겠다 싶지만 본인의 주장이 안먹히니 지속적으로 민원을 넣어서 관철 시키는거로 봐선… 70은 넘어야 측은지심에 대해 좀 알려나… 확실한건… “사회생활하기 힘들겠다.” 댓글 신고

선택적으로지키는게 문제지 댓글 신고

그렇게 법 좋아하면서 법에 저촉되지 않게 지 피하는데 왜 이럴때만 감정에 호소함? ㅋㅋ 댓글 신고

장사하는사람들은 싫어하겠지 법이니까 어쩔수없네 댓글 신고

신고한건 좋다 그러나 이렇게 니잘났다고 떠들고 다니진 마라 그게 문제다 사람 마음이 다 니같지 않다 댓글 신고

법지키는게 잘못된게 아니라 못된 심보 바로 발휘하는데에 법이용한거면서 자기는 순수하게 준법 시민으로서 행동한냥 말하는게 병신같은거지 ㅋㅋㅋㅋㅋ그냥 너도 저새끼랑 똑같는 병신인거임ㅋㅋㅋㅋ저 준법 정신 충만한 글쓴이도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행동한거 같지만 그냥 지 감정에 따라 일처리 한거라고 이 빡대가리 새끼야 ㅋㅋㅋㅋ 댓글 신고

내말이. 그렇게 준법정신 지키고 싶었으면 길거리 포장마차 보일때마다 다 신고해야 되는거 아닌가? 댓글 신고

전부다 신고못하면 하나도 신고못해? ㅋㅋㅋㅋㅋㅋ좌좀특 댓글 신고

너지????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이런새끼가 지가 준법 안지키는건 존나 어쩔수없다고 난리지 ㅋㅋ 살면서 무단횡단 한번도 안했냐?? 경찰서가서 자진신고 벌금내 ㅋㅋ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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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훈훈한 왕따는 또 첨보네…근데 지가 뭘 잘못한지 모를테니…그냥 혼자 살아야지 ㅁㅓ 댓글 신고

문제는 그냥 그 애가 맘에 안든다고 신고한거란 거 댓글 신고

그게 포인트 ㅋㅋ 댓글 신고

와 개같은 싸이코패스년이네 댓글 신고

저여자 사회생활은 가능한지모르겠네 법지키는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유도리있게 적당히 모른척해주는것도 중요함. 솔직히 마약을팔면 당연히 박살내야하는게 맞는데 그런것도아니고 저런여자애랑살면 진짜 피곤할듯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