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 말이 없는데 왜 저게 뜨는거냐? 댓글 신고

메갈문베충 왔니? 댓글 신고

왜 나는여가부는 없어져야 된다는 쪽인데 저 대답말고는 더 최선은 없지않냐 댓글 신고

너는 무슨 충이길래 충충 거리니? 댓글 신고

여자 군대안간게 남자가 여성혐오해서 못가게 한거단걸 믿냐? 댓글 신고

아니 나쁜예를 좋은예로 바꾸자는건데?? 댓글 신고

내 지적 잘못된거 인정함. 댓글 신고

솔직히 군대에 대한 분노가 여자를 향해선 안 되는 건 맞지 댓글 신고

문제를 놓고 해결을 해야하는데 군대 문제는 과반수의 동의를 얻기 어렵지. 왜냐면 남자들이 100프로 동의해도 50프로니까. 군 가산점. 또는 군인들의 의료복지 혜택. 휴가중 민간 병원의 진단을 인정하고 그에 따른 치료 및 위자료 지급 등을 법제화 하려면 여성의 동의가 어느정도 이루어져야 하지. 댓글 신고

이걸 똑같이 여성의 문제를 놓고 말해보자. 그럼 답이 나오잖아. 여자들이 말하는 불편한 점의 개선도 결국은 남성들의 공감을 필요로 함. 따라서 남성이 군대문제를 계속 주장하는것은 여자들이 바라는 어떤 공감을 반대로 남자들이 우리도 여성에게 바란다. 라고 어필하는 거다. 남자만 군대가는게 억울하다는 말의 뜻이. 댓글 신고

여성의 불편한점은 남성이 편 안들어줘도 여성부에서 알아서 해줌. 남성이 불편한건 무시. 이런 상황에서 저리 얘기한다는 건 그냥 불만 완화수준 밖에는 안됨. 댓글 신고

이런게 전형적인 난독증이라는건데 군대에 대한 부조리가 있다 라는 문제를 분노가 여자를 향하면 안된다 라는등의 논점흐리기로 한걸 못읽고 그냥 아 맞나보다 하는거 댓글 신고

이런게 전형적인 논점을 못잡는 사람인데 의사결정권을 남자 여자 반만가지고 있을때 과반수 동의는 여성의 동조가 없으면 절대 안나온다면 그 분노가 여성으로 향할수 있다는 거야. 댓글 신고

그치 군대 문제가 여성을 향한 공격성으로 귀결될 필요는 없지 근데 요즘 사회상을 봐라 여자들이 나서서 남성들의 희생알 당연시하고있으니 문제가 생기는거. 맨날 하는 말이라곤 여혐민국이네, 여성혐오가 만연한 사회네 하는데 정작 내가 보기엔 남성혐오가 만연한 사회인것같다. 왜냐고? 정작 남자들은 그게 혐오인지, 희생인지도 인식조차 하지 못한 채 제 살 깎기를 강요당하고 있거든. 옛날에는 희생에 대해 존중이라도 받아왔다면 이제는 존중없이 희생만 강요당하고있음. 근데 남자들은 이런거로 뭉치거나 그러지도 않음. 그냥 맘에 안 들고 못살겠다싶으면 포기하거나(연애, 결혼 등) 뜨고말지(이민) 댓글 신고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놓고볼때 상대적으로 손해인건 맞잖니... 댓글 신고

살을찌우거나 빼서라도 군대는 무조건 빼라 댓글 신고

아 정독을 하니 구역질이 난다 댓글 신고

저건 뭔 신박한 동문서답이냐? 군대 인권문제가 있긴 하지만 여자 군대 안가는거랑 무슨 상관임? 전형적인 논점이탈을 모범답안으로 제시하면 뭐 어쩌라는거냐? 그냥 빼애액의 좋은 예시네 댓글 신고

여가부 폐지가 답이다 댓글 신고

여성부예산 1조 댓글 신고

여자한테 국방세를 거둬서 형평성 맞출순 없으니 장병들 대우를 최소 미군급으로 해줘야함. 징병제인데 ㅂㄷㅂㄷ 댓글 신고

징병자들에게 대우를 높이는게 중요한건 동의 댓글 신고

대우 높여야 되고 그 방법은 다른 지랄 다 필요없고 시간 존나 뺏는 거니까 돈으로 배상하는 방법밖에 없음. 댓글 신고

글치 국민연금 대납이나 소득세 면제 몇년간 해주는거 이런게 난 좋을듯 근데 이런게 다 여성들의 공감이 돼야됨 댓글 신고

국방세를 기획한다 -> 소득세처럼 월급에서 미리 떼고 준다 -> ??: 임금 격차다 빼애애액 댓글 신고

군대 문제 분노가 여성을 향한다기보단 군대 제도 자체가 최대한 평등하게 전부 다 가고 신체 안 좋으면 되도록 공익이라도 가라 이건데 메갈들이 ㅈ도 아닌 논리로 평등 빼액거리니까 남자가 겪는 가장 엿같은 불평등을 얘기해 주는 거지 댓글 신고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가는 글투성이네 댓글 신고

근데 이건 맞는 말 아니냐 거기다가 좋은 예로 나와있는 대화도 정상적인 대화 같은데..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