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적인 면접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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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Comments
  • 변화가없지않을깡 댓글 신고
    36-6f00fe | 2021-06-12 09:03
  • 마 ! 까불지좀마라 댓글 신고
    171-91a1b2 | 2021-06-12 16:25
  • 수위는 변화가 없어서 무게는 같지만, 앞으로 나가면서 물을 밀 때 아래쪽으로도 힘이 분산되면서 약간 늘어날것같은데 댓글 신고
    2c-108fe7 | 2021-06-12 09:04
  • 늘어남. 댓글 신고
    99-6e8936 | 2021-06-12 09:09
  • 응 안늘어나~ 댓글 신고
    어머니 | 2021-11-09 01:49
  • 늘어난다고 볼 수도 있고 아니라고도 볼 수도 있는게, 비슷한 논리로 '상자 안에서 새가 날면 무게는 어떻게 되는가'라는 논제가 있음. 크게 보면 거의 변화가 없긴 한데 실시간으로, 불규칙적으로 가해지는 하중에 변화가 늘어나고 줄어들고를 반복하기에 완벽하게 균일하다고 볼 수는 없고, 마찬가지로 다리에 가해지는 무게도 (의미가 별로 없는 수준으로) 변화가 있을 것임. 댓글 신고
    111-b4992b | 2021-06-12 09:12
  • (거의)늘어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물의 시작점과 끝(아마도 바다) 전체가 하나의 수조라고 보면 되고 그 위를 종이배가 지나간다라고 생각하시면 됍니다. 댓글 신고
    111-b4992b | 2021-06-12 10:03
  • 됍니다 x 됩니다 댓글 신고
    111-6c6c50 | 2021-06-12 10:53
  • 크 이거지 댓글 신고
    d5d3dbb6 | 2021-06-12 10:03
  • 다만 그 크기가 너무 크다보면 유속이 유량을 완벽하게 따라가질 못해서 부분적으로 약간의 차이가 생길 수는 있는데, 초기 건축단계에서 그보다 훨씬 상회하는, 비가 많이 내려서 범람하는 수준의 하중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를 하다보니 배가 물위에 뜰 수 있는 상태라면(즉 바닥에 직접 잡촉하여 하중을 가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크고 무거운 배가 오든 지나가는데 별 문제 없습니다. 댓글 신고
    111-b4992b | 2021-06-12 10:07
  • 나름 배우신것 같은데 부력도 설명하는게 이해하기 쉬울것같습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어차피 중력과 부력은 균형을 이루기때문에 물체가 뜨는것이고 잠긴만큼 부피가 미는 힘이됩니다. 애초에 무게가 많이 나간다면 부력보다 무거울테니 가라앉고 결과적으로는 이동하지않으니 고스란히 무게에 플러스가 됩니다. 이 논제는 말씀하신 유속의 예가 적절합니다 댓글 신고
    we are going to | 2021-06-12 10:12
  • 상자 안에서 새가 날면 당연히 무게는 증가하지 밑으로 가해지는 힘이 없으면 새가 떠 있을수가 없으니... 댓글 신고
    131-b74fcb | 2021-06-12 10:44
  • 상자 안에서는 새가 날면 그만큼 무거워지는건 맞는데...; 급발진하노 댓글 신고
    167-71e9ef | 2021-06-12 11:53
  • 새가 바닥에 붙어있다가 떨어지는건 생각 안하냐 병신새끼들아 ㅠㅠ 병신이라고 광고하고 다니지 말고 나무위키같은거라도 찾아봐 제발!! 댓글 신고
    109-8452e5 | 2021-06-12 12:09
  • 109너는 질문의 의도 자체를 파악 못한고 같은데;; 댓글 신고
    201-491bd1 | 2021-06-12 14:03
  • 배크기만큼 부피가 늘어났는데 무게도 증가하죠 반대로 물이 그만큼 채워져도 무게증가가 없을까요 댓글 신고
    107-7d0e4d | 2021-06-12 09:27
  • 이건 뭔 개소리냐ㅋㅋㅋㅋ 댓글 신고
    신믿으면 정신병자 | 2021-06-12 09:29
  • 넌 문제풀기전에 한글부터 댓글 신고
    cb-499c1a | 2021-06-12 09:35
  • ㅋㅋ 자칭전문가들 싸우기좋은 글이네 댓글 신고
    28-b37215 | 2021-06-12 09:32
  • 변화 없다. 아주큰 수족관에 여러 물고기를 넣고. 그위에 몇만톤 선박을 올려도 물고기는 죽지 않음. 댓글 신고
    36-28490c | 2021-06-12 09:40
  • 뭔소리하냐 얘는 또 다리가 버티는 하중이라고 댓글 신고
    167-71e9ef | 2021-06-12 11:54
  • 수위가 일정하다고 가정했을때 화물선이 수심위의 무게만큼은 부력과 쌤쌤이므로 동일하나 화물선이 잠긴 부피만큼은 화물선중량-물의중량 만큼 하중이 다리에 가해지므로 전체 하중은 증가한다 댓글 신고
    121-751b00 | 2021-06-12 10:56
  • 원래 같은 수조에 있었는데 다리구간을 통과하는 상황이라 물 수위는 지날때랑 안지날때랑 같음. 배를 놓을 때의 상황을 말하는게 아니라서 댓글 신고
    2c-108fe7 | 2021-06-12 11:43
  • ㅋㅋㅋㅋㅋ 빡대가릐 댓글 신고
    어머니 | 2021-11-09 01:51
  • 늘어나지 이 머저리 들아....질량은 언제나 보존된다 댓글 신고
    111-505032 | 2021-06-12 11:09
  • 부력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고 떠들어라.. 저기가 닫힌 관도 아니고 물이 사방으로 퍼지겠지.. 댓글 신고
    d8-5be64c | 2021-06-12 11:36
  • 배가 물에 잠긴 부피만큼이 그 부피만큼의 물의 무게이자 배의 무게입니다. 즉 배가 떠있을 수 있는 수위라면 배가 지나가든 물이 지나가든 다리에 가해지는 질량은 같습니다. 댓글 신고
    111-b4992b | 2021-06-12 12:03
  • 그리고 혹시 배가 잠긴 부피만큼의 물의 무게와 배의 무게가 같다라는 말이 이해가 가질 않으시다면, 지능과는 별개로 그냥 부력에 대한 본인의 지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 되니깐 너무 부끄럽게 생각하실 필요 없고 이번 기회에 상식하나 배웠다 생각하셔요^^;; 댓글 신고
    111-b4992b | 2021-06-12 12:07
  • 정답 글쓰기 귀찮아서 님을 기대림 댓글 신고
    22-6a46c9 | 2021-06-13 10:40
  • ㅇㅇ 이게 맞음 다리위가 앞뒤가 막힌 수조 구조였다면 다리에 가해지는 하중이 증가하겠지만 앞뒤가 개방된 위 사진같은 구조에서 아르키메데스의 원리에 따라 배수용적*물의 밀도 = 선박의 무게, 배수량인데 넘치는 물은 다리 밖으로 이동하니 다리에 걸리는 하중에는 변화가 없음 어중간하게 알면 가만히 있어라 그거 질량보존의 법칙 하나로 이세상이 돌아가는게 아냐 다양한 자연 과학의 법칙에 복잡한 상호관계로 이루어져 있단다 댓글 신고
    어머니 | 2021-06-15 10:49
  • 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댓글 신고
    어머니 | 2021-06-15 10:34
  • "면접관님 건축공학적으로 저 다리의 필요성을 먼저 검토해야 겠습니다만..." 댓글 신고
    47-49ab71 | 2021-06-12 13:06
  • 늘어납니다 댓글 신고
    8c-e53ace | 2021-06-12 13:11
  • 안늘어나 댓글 신고
    어머니 | 2021-11-09 01:51
  • 당연히 변화없지 ㅋㅋ 저 배는 중력보단 물의부력에 의해 떠있는거니까 댓글 신고
    c0-966b71 | 2021-06-12 14:05
  • 같은 밀도를 가진 물 덩어리는 같은 깊이에서의 수압이 항상 같지. 근데 배가 저 위에 뜸에따라서, 주변 수위가 올라갈 거니까 압력 다리쪽 수압 자체는 올라간다고 보는게 맞음. 댓글 신고
    70-ebd43a | 2021-06-12 16:43
  • 그건 5면이 막힌 수조구조에서나 적용됨 댓글 신고
    어머니 | 2021-11-09 01:53
  • 똑똑한 사람들아 그럼 다리의 아랫부분이 받는 부담은 안 늘어나고 수심이 늘었기 때문에 수조? 의 옆면이 받는 부담은 늘어나나요 ? 댓글 신고
    109-8a3e60 | 2021-06-13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