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으로 말고 심리적으로 생각해보면 무서울 수도 있는게, 다른 나라는 밤에는 물론이고 낮에도 사람이 죽어나가기 쉽상이라 위험에 대한 기준이 높은 반면, 동아시아는 사기나 성범죄를 제외하면 전반적인 안전도가 높아서 위험에 대한 기준이 굉장히 낮음. 댓글 신고

즉, 존나 위험한 동네에선 알잘딱으로 안전한 선택이나 자기보호를 기본적으로 하니깐 성범죄에 노출되지 않는 상황에선 안정감을 느낄 수 있지만, 한국같은 나라에선 여자가 그냥 자유롭게 놀러다니다가 어디 막다른 곳까지 갔는데 때마침 남자가 나타나면 지혼자 강간당하는 망상하고 자빠짐. 실상은 아무일도 안일어나고 막다른 곳으로 간것도 지발로 찾아간건데;;; 댓글 신고

여성부와 민주당휘하의 여성단체와 여성학 교수들이 계획한대로 흘러감. 방송 및 SNS로 끊임없이 공포감 조성하고, 여성이 살기 어려운 세상이라고 가스라이팅해대서 여기까지 온거임. 댓글 신고

예산위원장이 예산 안 집행하는데 술쳐먹고 들어왔어도 윤리위 안넘겼는데 댓글 신고

윤대통령 덕분에 행복해요 댓글 신고

아이고 명~신아 댓글 신고

죄송합니다 순간 병~신아로 보였습니다. ㅋ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