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 빠는 수면제 들어본사람? 댓글 신고

캬 알바 곧장 푸네 댓글 신고

쟤는 그냥 2찍 관종. 댓글 신고

시끄러 확인된 내용이냐? 말같잖은 소리 작작해라 댓글 신고

시발 너같은새끼들이 죽인거야! 이 살인마새끼들 댓글 신고

교묘한건 그짝인디 댓글 신고

나도...결국 꽃밭에서 살고 힘들일 별로 안겪어 보지 않았냐 이런뉘앙스도 들어가 있는거 같아서 별로임.. 댓글 신고

윤석열 한동훈 화이팅 댓글 신고

사람새끼가 아니구나 댓글 신고

병먹금 댓글 신고

집단 광기다... 어휴 댓글 신고

난 오히려 글쓴이가 프로 불편러인듯 댓글 신고

관종이란 무었일까? 내가 별 미친 지랄을 해도 아무도 관심 갖는 사람이 없어서 관종 소리를 안들을텐데,김이나는 자기가 혐오하는 행동을 자기가 해서 반성하고 슬프다는 취지의 글을 썻다고 관종이 된다. 관심을 준건 본인들인것이지 김이나가 어그로를 끈 것인가? 어차피 나는 아무도 관심이 없으므로 아무 댓글 안달리겠징~ 댓글 신고

내가 달아줄게 댓글 신고

둘 다 프로관종러 프로불편러들이네.. 노래 가사처럼, 칼럼니스트처럼 써갈기면 사람들이 멋있네~ 해주길 기대하는 불쌍한 관심구걸꾼들,.. 그리고 그걸 또 평가하고 물고씹고 있는 개9러들 (나 포함) 댓글 신고

미니홈피에 적을만한걸 써놨네 댓글 신고

코아리가 븅이네 댓글 신고

교묘하고 잘못된 건 윤석열 정권 하에서의 검경과 그거 흘려주며 받아쓰기한 언론이지 댓글 신고

그러게, 자아성찰을 아주 잘하네. 김이나씨가 저런 글을 쓰던말던 본인 감상문을 뭐 어쩌라고. 댓글 신고

김이나씨는 이미 신상까고 적은거고 불편러도 신상까고 적으면 인정해준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