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아줌마도 임신하셨어요가 맞지 댓글 신고

아저씨 아줌마라뇨 빼애애액 아가씨 아저씨라 하세욧! 댓글 신고

어쩌라고 거기에아저씨만 앉냐?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너 아저씨지 댓글 신고

외국인도 부러워한덴다 저 병신같은 핑크시트는 뭐냐고 깠지 에라 병신들아 댓글 신고

대만에는 핑크시트 두개나 있더라 ㅋㅋㅋ 근데 웃긴건 다들 앉기 뻘쭘해해서 임산부도 안 앉고 진짜 아무도 안 앉음. 댓글 신고

시트부터 바닥까지 혐오스러운건 사실이다 언젠간 없어질 쪽팔린 문화라고 장담함 국가에서 배려를 강제하는 나라가 어딧냐 댓글 신고

1. 남자는 눈치보여서 별로 안 앉고 여자들이 더 많이 앉음. 2. 원래는 출산장려정책으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문정부가 비혼주의자 페미를 저출산 대책 위원으로 뽑더니 얼마 안 가 이제 출산율 신경을 안 쓰겠대; 출산율 꼴찌 국간데. 혼란하다 혼란해 댓글 신고

대부분 여자가 앉아있던데 전부 임신함?ㅋ 댓글 신고

네 댓글 신고

배려란말을 모르나보네 댓글 신고

발암..... 댓글 신고

그래도 여자는 임신했나보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진짜 남자가 앉아있으면 너무 뜬금없긴 하죠 ㅋ 쪽팔려서 못앉긴 하겠드라고요 댓글 신고

앉으면 되지 남의시선이 뭐가 중요하노 사람없으면 앉고 사람 많으면 안 앉으면됨 노약자석은 잘도 앉으면서ㅉ말할 자격들은 있나 댓글 신고

자리 앉는거면 가방 달고 있는 임산부 증명 고리 들고 앉아라 ㅅㅂ 남자 전용석도 만들어라 댓글 신고

팩트 임산부는 밖을 잘 안나가고 급하면 남편이 끄는 차나 택시타고다님 댓글 신고

솔직히 저거보단 영유아 어린아이둔 엄마들 전용석이 더 필요함 댓글 신고

임신한 사람이 버스타는 경우보다 애 안고 버스타는경우가 더많음 거기다 확실한 두명인데 인륜적으로도 이게 더 맞지 않냐 댓글 신고

좆같은 핑크색이나 좀 어떻게 해봐 댓글 신고

아니 근데 왤케 띠껍지?ㅋㅋㅋㅋㅋㅋ 딱봐도 꼴페미가 만든듯.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좆띠껍게 만들었네 댓글 신고

저거 만들어놓고 혼자서 ㅈㄴ 참신하다고 감탄했을듯 댓글 신고

실질적으로 여자아줌마전용의자임 남자앉아있는거 거의못봄 임산부도마찬가지ㅋㅋ 댓글 신고

임신한 할매들 많던데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