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도 시진핑은 개새끼라 생각해 그리고 저 관중석 새끼들도 답없는건 똑같고,.. 댓글 신고

손은 영어로 hand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댓글 신고

“아 저번에도 영어 씨부리다가 존나 털리더니 또 영어질이네 ㅋㅋㅋ” 댓글 신고

“What the fuck? Look you little piece of shit. I don't go around writing in english becauiuse I don't have to prove that I know english to little dumb fucks like you.” 댓글 신고

1. “I don't go around writing in english“ 에서 go는 intransitive verb라서 저렇게 못쓴다고 지적해줬더니, "go swimming" 있지 않냐며, 동명사 공부해 오라던,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던 ‘그’. 댓글 신고

2. 언어인 English를 소문자인 english로 쓴 것을 지적해줬더니, “같은 문장 내에서 같은 단어 두번 써도 문법적으로 틀린게 아닌데 아예 분리된 문장에서 두번 쓰는게 문법적으로 잘못되거냐? ㅋㅋㅋ“ 라며, 정답을 알려줬는데도 지가 뭘 틀렸는지 모르던,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던 ‘그’. 댓글 신고

타격감1도 없죠 댓글 신고

3. 불가산명사인지의 여부는 정관사 the의 사용과 아무런 상관이 없고, the의 사용 목적은 지칭하는데 있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줬는데도 “그럼 불가산 명사 앞에 the를 붙이는게 맞다는 논리냐? ㅋㅋㅋ 기초영문법도 안 땠냐?” 라며, 뭔 미친소리를 하던,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던 ‘그’. 댓글 신고

출처1: https://m.gae9.com/trend/1qZWFXgtQlnh 댓글 신고

출처2: https://m.gae9.com/trend/1gLWv1qkDD91 댓글 신고

ㅋㅋ 피아식별이란 애초에 개념조차 없죠 댓글 신고

출처3 : https://m.gae9.com/trend/2MvjPngrskDR 댓글 신고

타격감이 없다? 댓글 신고

약간, 댓글 신고

앞으로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 댓글 신고

계속 때려도 된다? 댓글 신고

ㄴ 이렇게 받아들이면 될는지요? 댓글 신고

ㅋㅋ 타격감이 있다고 믿고 있었던게 개9 댓글 신고

병신인건 알고 있었지만 웹개발자 치고는 너무 모르는데? 댓글 신고

즉, 저는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로 소개한 개씹쌔끼’ 당사자에게 공식적으로 윤허를 받은것으로 봐도 될는지요? 댓글 신고

병신? 댓글 신고

혹시 윤석열 대통령님을 두고 하신 말씀인가요? 댓글 신고

아니면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로 소개한 개씹쌔끼’ 를 두고 하시는 말씀? 댓글 신고

약간? 댓글 신고

ㅋㅋ 그래 그 씹새끼 찾으면 욕잘하고 댓글 신고

일단, 저는 공식적으로 허락받은 것으로 알고있겠습니다. 댓글 신고

ㅋㅋ 웃고산다 너 때매 댓글 신고

공리주의적 측면에서 행복의 총합을 증가시킨 것 같아 뿌듯하다? 댓글 신고

약간 그런 느낌이 드는? 댓글 신고

약간? 댓글 신고

김일성 개새끼는 언제하냐? 댓글 신고

ㅇㅇ 굴이 그렇다면 그렇겠지 댓글 신고

굴보이 저새끼는 피해망상 소견이 좀 있고 소시오패스 느낌도 나. 겨울이라 굴이 상해서 그런가 댓글 신고

겨울에 굴은 제철이죠! 댓글 신고

ㅎㅎ ㅂㅅ레이 댓글 신고

우리는 월드컵우승이 목표야 ㅡ우뢰이ㅡ 댓글 신고

턱주가리 한대 쳐달라는것 같은데? 쏘니! 힛미!! 댓글 신고

등번호가 ? 임? 댓글 신고

끝나고 유니폼 자기달라고 예약하는거임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