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 어쩔수 없음 댓글 신고

이거 약간,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로 본인을 소개한 개씹쌔끼의 예시인 것 같음. 댓글 신고

그리고 이런 새끼들이 지금은 국짐이랑 윤두창을 지지하다가 늙어서는 광화문 태극기 집회에 나가겠지. 댓글 신고

뒤지는게 인구 절벽의 대한민국에 오히려 이득인 개씹쌔끼들이라고 봐야겠지. 댓글 신고

근데 존나 슬프긴 하다. 젊은 사람들이 가뜩이나 필요한 대한민국에, 어린 나이에 쳐 뒈지는게 대한민국 국익엔 이득이라는게. 댓글 신고

그냥 능지만 개씹창나고, 댓글 신고

학습능력도 개씹창나고, 댓글 신고

영어 실력만 개씹창난 상태에서, 댓글 신고

대한민국 사회 일원으로서, 댓글 신고

경제에 이바지 하는것도 되게 훌륭한건데, 댓글 신고

능지가 개씹창나서 개9에 미친 소리를 댓글로 꾸역꾸역 싸고있는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개씹쌔끼가, 댓글 신고

그냥 젊은 나이에 쳐 뒈지는게, 인구 절벽이 최대 리스크라는 대한민국의 국익적 측면에서 이득이라는게 참 재미있지. 댓글 신고

허구헌날 같은소리하면서 특정워딩에 꽂혀있는 미친놈이 뭐 경제에 이바지를 하는게 훌륭하다는둥 정상인 코스프레하는 소릴보니 존나, 어처구니가 없는거같습니다. 댓글 신고

(반박 받습니다.) 댓글 신고

235 같은 미친놈 덕분에 중도들이 오른쪽으로 갔지 ㅋ 댓글 신고

지랄하노 게이야 댓글 신고

요즘 아이들 자라는거 보면 미래가 안보인다 ㅋㅋ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