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와꾸로 업소 보내는 남친이 존재할 리가 있나 .... 댓글 신고

ㅂㅇㅅ 댓글 신고

남자가 협박하는 녹취 풀기전까진 못 믿지. 그렇게 강력한 증거가 있는데 렉카한테 돈은 왜줬나? 어차피 있다고 까발릴 협박녹취인데 마랴 댓글 신고

박원순 비서말은 잘믿으면서 댓글 신고

박원순 카톡 말도 믿는데? 댓글 신고

킁킁 좋은 냄새난다 댓글 신고

남자를 알려줄까? 댓글 신고

이랫더가 저랳다가해 병신ㅋㅋ 일관성이없어 정신도 왓다갓다 하는거같고만 댓글 신고

그건 자지달고 패미 선언한 새끼 아닐까? 댓글 신고

렉카충이니? 댓글 신고

역시 렉카. 본성어디 안감 댓글 신고

애초에 남의 약점 붙잡고 그렇게 흔드는 것 자체가 문제같은데… 댓글 신고

변호사말로는 수업는 반박자료가 있다고 하지만 국제역한테 돈을 줘야만 했음 ㅎ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