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하네. 댓글 신고

나 자식새끼가 당해도 자연의 섭리라 해라 ㅂㅅ 댓글 신고

2찍들 논리 댓글 신고

ㅋㅋ 자기가 당하니까 억울하데 댓글 신고

병신논리. 힘있다고 다 개새끼가되는게 아닌데 저런 능지떨어지는새끼들이 지 수준으로만 생각하네 댓글 신고

저딴말 할때 죽창부대가 가서 뭐라 하는것도 자연의섭리 아닐까 ㅋ 쟤 말대로 혐오스러운 것에 드럽다고 말하는게 뭐 잘못된건 아니잖아? ㅋ 댓글 신고

저새끼 말 하는거 존나 논리적인척 하는데 존나 오류 투성이임 ㅋㅋ 학교가 그런거 억제하고 사회성을 기르는 목적도 있는건데 학교에서 애들 괴롭히는게 당연한건가 그럼 성인되고도 힘있는 사람이 갑질하고 권력 휘두르면 아 씨발 좋다고는 생각 안하지만 자연의 섭리니까 받으 들이면 되겠네 호르몬 문제니까 ㅋㅋㅋ 댓글 신고

ㅂㅅ같은 잣대 댓글 신고

배고프면 사람도 삶아 먹는게 자연의 섭리라면 섭리다. 그런 야만의 자연상태를 극복하는게 인간성 이고 그게 안되면 짐승인거지. 댓글 신고

사람과 짐승의 차이임 자기가 짐승인걸 인정하는 꽁 댓글 신고

나중에 반격이 올것이다 댓글 신고

멍청한건 죄가 아님 댓글 신고

맞는말임. 쟤는 그냥 어그로 끌고 싶어하는 거겠지만, 폭력성을 인정하고 관리하는 방향으로 학생들을 지도해야함. 많은 사회적 동물들이 셋이상 모이면 서열을 정하고 역할을 나누려는 모습을 보임. 인간도 예외는 아님. 그래서 학창시절에 존경할만한 어른을 만나는게 중요함. 그러나 현재 교육자들은 존경할만한 사람이 아니라 한심한 월급쟁이들이 많음. 댓글 신고

ㅅㅂ헬창새끼 뇌까지 트레이닝 했나 저게 무슨 병신 같은 논리냐 댓글 신고

동물과 인간의 다른점은? 댓글 신고

닥치고 운동이나 할것이지 운동해서 맞지는 않을 자신있는건가;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