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 그딴건 모르겠고 초범이니 한번 봐주자 댓글 신고

참고로 범인은 전과3범에 소년원 14번 다녀온 새끼였다더라. 사실상 17범인데, 판사들이 형량 약하게 때리면서 교화 교화 이지랄하는데 과연 한국의 공권력이 교화의 목적을 잘 달성하고 있는건지 모르겟음 댓글 신고

판검사 자녀가 저렇게 당해야됨 댓글 신고

그냥 같이 한방에 가둬두면 될듯 댓글 신고

초범에 반성하면 적당히 살다 나와서 또 누구 죽이겠지 댓글 신고

어휴 댓글 신고

씨발새끼 사형제도 부활시키자 제발 댓글 신고

왜 선량한 사람이 죽고 범죄자가 보호받냐 개같다 진짜 씨박 다른건 몰라도 민주당 법 밀어부쳐서 개정해라 저건 무조건 사형이고 애초에 나오면 안됐어 댓글 신고

판새들아 이번엔 제대로 하자. 이개새끼들아 댓글 신고

민주당 집권 시기에 사형제 폐지했지. 댓글 신고

완전한 폐지는 아니고 법은 있지만 실행 못하는 죽은법이 되어버림. 문씨덕에... 댓글 신고

지랄들 한다 ㅋㅋ 1997년 김영삼때 사형이 마지막인데 뭔 문씨타령 ㅉㅉ 하여튼 이새끼들은 날조하는것도 이찍스럽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