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 그림같넹 댓글 신고

그림보자마자 장 미쉘 바스키아가 힘겹게 살아온인생이 느껴저 눈물흘렸다 꼭 그림 못보는것들이 에잉 ㅉㅉ 댓글 신고

ㅎㄸㄷ 댓글 신고

응. 인생 힘들엇나봐. 댓글 신고

미술품가격은 그냥 실물투자금이라고 보면된다. 예술적가치는 이미 초월했고, 천억이 넘는 예술품도 다수이다. 소수가 가격을 결정하는 부패의 온상이며, 저금리시대에는 새로운 은행역활이 된다. 댓글 신고

넌 한국인 역할을 못하네 댓글 신고

역활 ㄷㄷ 으메이징하네 댓글 신고

저 그림을 보려면 일단 저 화가의 이전작품 10개정도는 봐야 아 저게 왜 요도에 크레파스 끼우고 문댄거같이 그렷나를 감상할 수 있는건데 그외의 경우는 화가가 죽었을때 뺴곤 없다 댓글 신고

가격이 패드립치게 올라간 이유를 예상해보면 화가가 죽었거나 은퇴해서 그림을 안그린다거나 그외에는 뭐 탈새 외에는 없다 아무리 화가가 그림을 쩔게 그려줘도 살아있으면 얼마 안한다 댓글 신고

저새끼 그림 내가 좀 아는데 저 그림은 제목이 "무제/355억원" 임. 댓글 신고

얘그림이 1250억짜리도있어 뭘 이정도같고그래. 이정도면껌값이지 댓글 신고

얘는 술먹고 사고싶은거 다사고 놀러다니고 돈 다 떨어져서 1억정도 남으면 돈이나 벌어볼까~ 얘야~ 종이랑 크레파스좀 가져와바라~ 대충슝슝 4백억~ ㄱㅇㄷ 다시 놀러가자~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