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쓰면 100프로 서류 탈락 ㅋㅋㅋ 전달 내용이 명료하지 않음. 요즘 스마트/슬림화가 대세인데 저렇게 적어보삼 대기업 절대 못가지 ㅋㅋ 좆소기업들이나 저렇게 쓰는거 좋아함. 댓글 신고

참고로 대기업 인사과들은 날고기는 넘들이 가는 곳임. 논술 능력이 최상급임.. 저런 미사어구 있으면 걍 저는에서 서류컷임.. 댓글 신고

그럼 머라고 적어야되냐 팁좀 댓글 신고

쟤도 모르니까 여기서 이러고있지 댓글 신고

ㅋㅋ신입이면 남들에게 없을만한거 하나 만드는거부터 해라 댓글 신고

미사여구 없이도 특별한걸 만들어야지 댓글 신고

이게맞지 댓글 신고

경영관리팀에서 근무하는데.. 면접관이 듣고 싶은 말을 적어. 경험이든 업적이든 결과 위주로, 가능하면 숫자 많이 넣고, 간단 명료하게. 어차피 자소서랑 이력서 스캔하는데 30초 안넘는거, 이제 다들 알잖아? 단어보다 숫자가 더 눈에 잘 들어오거든 댓글 신고

진지충 ㅈ되네 ㅋㄱㄱㄱㄱ 댓글 신고

83이는 매사가 장난이고 진지함은 없지 댓글 신고

날고기면 인사과 같은데 있겠냐? 댓글 신고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쓰는게 문제가 아니라 자신을 소개할만한게 뭐가 있는지가 중요하지 단순 맥도날드 알바로는 누가와도 뛰어난 자소서 못쓴다. 댓글 신고

이것도 맞음. 아무리 뭘 표현해 보려고 해도, 한게 없으면 입증에 대한 시도도 못함. 근데 단순알바라도 "저는 알바하면서 여러 형태의 고객을 상대로.."이렇게 쓰는게 아니라 "저는 ㅇㅇ기업에서 ㅇ개월 동안 근무하면서 업무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ㅇㅇ를 한 결과 리드타임 ㅇㅇ%감축, 나아가서는 ㅇ% 생산성 향상을 이루어냈슴다" 뭐 이렇게 적으면 좀 다르게 읽히지 댓글 신고

면접에서 영혼 탈곡당함 댓글 신고

혀가 길면 일단 안봄. 실재로 했던 안했던 얼굴보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면 글이 많으면 안보게됨 댓글 신고

관계자는 뭐냐 ㅋㅋㅋㅋ 나도 삼성폰 쓰니깐 이재용관계자냐? 댓글 신고

유머글인데 엄근진한 새끼들 뭐냐 ㅋㅋ 댓글 신고

ㅋㅋㅋ 빵 터졌다 댓글 신고

틀딱들이 "경력 기입란" 이랑 "자소서" 쓰는걸 모르네 ㅋㅋㅋㅋㅋㅋ 자소서는 뭔지 아냐? 댓글 신고

경력기입란에는 정량적으로 적고, 자소서에는 경력을 중심으로 정성적으로 상세내용을 적지. 댓글 신고

현직 헤드헌터인데 이거보고 빵터졌다. 강의할때 써야지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