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사장의 마음이 느껴지네. 감동적이네 댓글 신고

사장 마음씀씀이가 진짜 대단하네.. 친구끼리도 저렇게 꼬박꼬박 신경못써줄텐데.. 댓글 신고

참고로 나도 비슷한 경험. 힘든일 겪고 섭식장애 와서 한동안 정신병자처럼 살다가 그 힘든일 겪은뒤로 처음 배달음식 시켜봄. 댓글 신고

근데 메모장이 있길래 보니까 뭐.. 비바람은 등뒤로 보내고 햇살은 앞으로 가득한 날들이 오시길 뭐 이런 내용이였는데 댓글 신고

그거 읽고 서서 펑펑 울었음. 음식 ㄷ ㅏ식을때까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가끔 진짜 누군가의 별 생각없을수도 있는 응원 한마디가 다른 누군가에겐 평생 기억될만한 일이 될 수 있다는거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