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폭력으로 학폭위 열어라 댓글 신고

나였으면 어퍼컷 날렸음 댓글 신고

친구년이 싹수가 아주 노랗네~ 애들 어긋난 인성은 부모 잘못이 크다. 댓글 신고

건전하게 대처했네요 댓글 신고

저건 물 뿌리는 정도가 아니라 아구창 한번 돌려줘도 정당방위라고 하게 해야... 댓글 신고

아니 시발 물을 왜 뿌려 죽탱이 날리고 쪼인트 까야지 어디서 못배운년이 깝치네 쳐 맞을라고 댓글 신고

탄탄한 직업이시면 제가 착하고 똑똑한 따님의 아빠가 되어드릴께요 댓글 신고

진지하게 언어적폭력을 신체적폭력으로 대응하면 법적에서는 어떻게 되나요? 슬픈 현실입니다. 댓글 신고

물대신 귀쌰대기엿음 시원하것네 댓글 신고

중3이면 그친구는 나중에 두고두고 이불킥한다 초딩도 안하는짓을 .. 댓글 신고

저건 그 친구부모님이 귀 잡아 끌고 찾아와서 현관에 무릎꿇을 일이지 댓글 신고

선생이라는 것들이 정말... 좀... 교사라는 위치를 누리기보다 자격과 의무를 좀 생각을 하고 학생을 대했으면 싶다. 댓글 신고

줘패도 무죄 댓글 신고

윗대글들보닌까 감정으로만사는 하층민들이네ㅋㅋㅋㅋ 댓글 신고

하층인지 상층인지 모르겟지만 그 높은 윗공기마시는 년놈들은 뒤지지도않나보제? 댓글 신고

가난 혐오가 왜 그렇게 심해? 너한테 뭐 피해줬니? 이해가 안 가서 그래 댓글 신고

일단 니가 딸래미 없는 놈이라는건 알겠다 댓글 신고

끓는거였으면 인정 댓글 신고

물이 아니라 물컵으로 아가리를 날렸어야 했는데... 댓글 신고

공감력 부족 댓글 신고

누가 댓글 신고

남자애들이었으면 아구창 날아가지 댓글 신고

물이 아니라 컵을 아가리에다가 던졌어야지 싹수 노란년 댓글 신고

기철이놈이 환생했나 댓글 신고

뭐 물싸대기?살아있는걸 다행으로 여겨라 댓글 신고

학교 선생들 씨발 양비론 개나 줘버려라 댓글 신고

강냉이 다 털어버렸어야지 절친이 저모양이네 인간관계 제정립이 필요하다 댓글 신고

팩트로 폭행했네 댓글 신고

물인게 다행이지 나같음 대가리뿌셔뿌셔 댓글 신고

댓글이 답이네 아들이었다면 바로 학폭위 커튼콜 댓글 신고

이거 왠지 친구는 아빠없는거 모르고 그냥 좀 심한 농담정도로 던진거같은데 본인은 이 씹새끼가 나 아빠없는걸로 놀린다고 개빡친듯 댓글 신고

나같으면 죽도록 팼음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