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이 해먹었내. 댓글 신고

교도소 수감자가 더 잘 먹고 사네!! 댓글 신고

내가 저 이유를 알지... 댓글 신고

뭔데? 댓글 신고

영양사 노양심이네 댓글 신고

저번에 뉴스공장에서 들으니, 생각없는 정부 때문에 여러 국가행사에 여러가지 형태로 동원되어가지고 운영비를 많이 썼는데, 연말되니 예산 모자라서 야근수당 못챙겨준다고 경찰한테 야근하지 말라고 그런다더만. 그게 원인이겠지? 2찍들아. 댓글 신고

시발 어디 굴라그 수용소도 아니고 ㅋㅋ 댓글 신고

고등학교 교생할때 우리 체육부장선생님 체육대회 기간때 급식 좀 늦게 먹으러 갔다가 김치까지 다 털리고 없어서 맨밥이랑 방울토마도만 남은 상황에서 영양사쌤한테 괜찮다며 식판에 맨밥이랑 방울토마토만 담아 씹어드심.. 나만 안먹을 수 없어서 내색않고 따라먹음...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 짠한 바이브가..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