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문통 정부의 힘이다 !! 주모 !!!! 댓글 신고

박그네 시벌년이랑은 차원이 다르네 ㅋㅋㅋ 살려야한다 이지랄 댓글 신고

애미 애비 10분뒤 죽 댓글 신고

니 애미애비 포함 너도 와 자식도 댓글 신고

응 박그네 에미애비 총맞아뒤진 댓글 신고

할매 그냥 있으소 댓글 신고

일베도 그냥 우한이나 후쿠시마에 그냥 쳐 있으소 댓글 신고

틀딱 태극기 할매 빨리 뒤지라던 문베충들 ㅋㅋㅋㅋ 댓글 신고

재앙이는 오늘도 근친야동 즐감 중일 듯 댓글 신고

노잼; 댓글 신고

병신 댓글 신고

잘하는 건 칭찬하고 못하는 건 비판해야지. 그냥 싫어서 잘하는 것도 비난하는건 좀..... 꺼져줘 댓글 신고

근데 문통이 김치넣어준거냐 댓글 신고

자한당 의원이 개인적으로 전달한거라는데요 댓글 신고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 정신차려 댓글 신고

자유당이 퍽이나 하겠다. 댓글 신고

12일 오후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다이코쿠(大黑) 부두에 은색 밴 1대가 들어왔다. 운전자는 차량에서 박스 12개를 내렸다. 김치, 컵라면, 치약, 칫솔 등 식품·생필품과 파스 등 의약품이 가득 담겨 있었다. 이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8일 째 발이 묶여 있는 한국인 14명(승객 9명, 승무원 5명)을 위해 요코하마 총영사관이 준비한 ‘구호 물품’이었다 댓글 신고

주작이 없으면 선동을 못하는 수준 ㅋㅋ 댓글 신고

자한당은 일본놈들이랑 비슷해 가만보면 입만열면 거짓말이야 개씨발새끼들 댓글 신고

자한당이 지네나라 음식도 아닌 김치를 왜... 댓글 신고

사기까지 치네 자한당은 절대 안찍어야겠다 댓글 신고

비응신ㅉ 댓글 신고

이걸 재앙이가 넣어줬다고 또 선동질하네 ㅋㅋ 하여튼 달창들은 주둥이 보지구멍 열었다하면 다 구라 ㅋㅋ 걍 자살해라 댓글 신고

네 다음 자한당 알바 댓글 신고

드루킹? 댓글 신고

네 느금이랑 니네 일가족 듸지시길 바라고요 ㅎㅎ 댓글 신고

나라에서 걸으라고 준거 같은데 저 할머니가 태극기가 어딨어 댓글 신고

우리 국민이 있은곳이 바로 우리 영토! 일본땅을 개척하셨다 문통께서 영구집권하신다면 좋겠다 댓글 신고

일본관광불매운동이 한창일때 일본 크루우즈 관광을 갔다가 병걸린 사람도 국민이라고 보호해주는 정부의 위대함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