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할말이 없다.. 댓글 신고

ㅇㅂ보다 천조국서버 일보드가 더 잼남 댓글 신고

아 그럼 글로 꺼져 여기서 지랄말고 댓글 신고

우리동네선 못들었는데 댓글 신고

저거 페미사이트에서 유행한건데 백퍼 여교사가 물들인거임 ㅉㅉ 댓글 신고

정말?!? 댓글 신고

돈돈돈 하는 민족성이 반영된거지... 씁쓸 댓글 신고

세전이냐 세후냐 댓글 신고

ㅋㅋㅋㅋ 3~4의...중간에 서있는 그대 ㅋㅋㅋ 댓글 신고

500 위로 금수저냐? 아직순수하네. 월 500 가까이 벌어도 가난뱅이다. 댓글 신고

너는 얼마 버냐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500에 영세민 만드는 방구석 개병신 댓글 신고

시벌놈아 난 월 1800씩버는데 직원들 500식 주려면 허리가 휜다 이 개자슥아 그리고 돈가지고 시발놈에 사람판단하는거 아니다 인간이 되야지 무슨 댓글 신고

인정합니다 못배운 사람들이 함부로 수입으로 사람 제단하지요 댓글 신고

ㅗㅜㅑ 직원이 셋반돼도 휘시겠네 댓글 신고

연봉 9천짜리 두명에 나머지는 4천 언저리인데 15명이라 힘듭니다. 진심으로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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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탓임. 미개하자 댓글 신고

페미 선생년이 개소리한거 아닐까 의심스럽기도 하다 댓글 신고

500이 영세민이라는 새끼들은 좆도 모르는 것들이지만, 그렇다고 금수저도 아니지.. 댓글 신고

나도 모르게 금수저가 되었네ㅋㅋㅋ 댓글 신고

미쳤네 ㅋㅋㅋ 댓글 신고

비슷한 연령대 자식을 키우고 있다. 마포에서 그리 떨어지지 않은 동네고. 아무리 생각해도 저 얘기는 주작같다. 세상이 아무리 험해졌다지만 초 1~2가 저러지는 않는다. 댓글 신고

한번물어봐 봐주세요 그런말을 아는지만.. 금수저가 뭔지 댓글 신고

서울 애들 이야기야 저런거 싫으면 다 지방으로 가든가 댓글 신고

휴먼시아 거지 줄여서 휴거휴거 하는 것도 있었는데 ㄹㅇ 제정신 아닌 듯 댓글 신고

쟤네 부모가 수능시작세대인가? 댓글 신고

앞으로도 계속될 듯... 경쟁사회에서 자란 수능세대... 그 자녀들 댓글 신고

500이면 영세민 맞음.. 월천찍힌지 몇년 됐는데도 아직 서민탈출 못하고있다. ㅠㅠ 금융권 바이사이드 직장인임. 댓글 신고

실수령 500이면 연봉 7500정도 되실첸데 애키우고 뭐하면 힘든게 맞습니다. 이직하려고 해도 겁나고 연봉이 높다고 마냥 좋은건 아닌데 말이죠 댓글 신고

도시근로자 평균임금인가 그게 부양가족 3일때 오백 좀 넘던데 ㅋㅋㅋ 댓글 신고

인터넷에서 말끝마다 ~충 붙이는거 보고 배운거지 이런거 좀 자정해야될듯 댓글 신고

500충 이상이라 다행이다. 라고 생각해야 하나? -_-;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