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이지 ㅋ 댓글 신고

이거 주작아닌게 나도 어렸을때 맥도날드 시킬때 배갈부가 감튀좀 먹는거같다 양이좀 적다 라는생각 몇번하곤했는데, 그 이슈가 10년이지난 요즘에서야 터지고있는게 세상 아리송함 ㅋㅋ 댓글 신고

아직도 안 고쳐지는 거 있음. 지하철 좌석 앉으라고 만들었나. 남자끼리 못 앉아서 항상 서서 가야 함. 댓글 신고

두닥닥 두두닥!! 댓글 신고

ㅋㅋㅋ배달부가 바본가 그리고 그걸 왜 점포에 따져 댓글 신고

점포에 따지는 건 어쩔 수 없지 않나? 배달원이 누군지도 모르고, 일일이 배달원 찾아서 따지라고? 매번 바뀌면 그만일텐데? 댓글 신고

ㅇㅈ 배달음식 넘치거나 그러면 점포에연락달라고 영수증에 붙어있던데 댓글 신고

ㅋㅋ그럼 배달부가 누군지 알고 배달부 찾아서 따지냐 ㅋㅋ점포에 항의해야지ㅋㅋ 댓글 신고

이건 점포에 따지는게 맞아요. 손님은 그 배달부가 누구인지 알수 없지만 주문 시간이나 내역 알려주면 점포는 그 주문에 누가 배차됐는지 볼수 있고, 점포가 배달대행쪽에 항의를 해야지 거래처 끊어질까 싶어 관리하지 손님이 배달대행쪽에 내가 몇월몇일에 어디서 뭐 사먹었는데 누가 빼먹은거 같다고 항의할 수도 없는거니깐요. 댓글 신고

아무리 생각해도 열기때문에 포장스티커가 저렇게 뜯길수가있나 ;;; 댓글 신고

열기가 날카롭네 ㅋㅋㅋ 댓글 신고

열기가 열기했네 ㅋ 댓글 신고

헛 ㅋㅋㅋ 댓글 신고

진짜 배달하는 애들 저런거 빼먹지좀 말아라 아휴...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