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를 전부 특색있게 개조해서 영화관람목적 외에 부가적인 요소를 추가해서 가성비를 올리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결국 D열부터 I열까지 가운데 섹터만 사람들이 예매를 하는데, 그러면 어차피 나머지는 텅텅 비니깐 해당 섹터별로 다른 구조로 만든다던가? 댓글 신고

특색있는 자리는 가격을 비싸게 받음 댓글 신고

지금까지는 일반석도 비싸고 특석은 더 비쌌지만 어차피 불경기라 자리가 빈다면 특석에 부가가치를 더 추가해서 가성비를 올리자는 거 댓글 신고

예를 들어 앞쪽은 자리를 몇개 줄여서 거의 누워서 볼 수 있게 만들어줌으로 좀 쉬면서 보고싶은 사람을 타겟으로(아이러니하게 매대에수 굿즈로 귀마개랑 안대, 담뇨를 판매하는 것도 웃길지도?), 양 옆이랑 맨뒤에는 테이블이랑 카우치를 설치해서 먹으면서 보기 편하게 해주고 예매시점에서 치맥이나 피맥을 하프사이즈로 가성비 좋게 판매해서 가성비 데이트를 원하는 커플을 타겟으로 판매하면 다른 곳에 쓸 돈을 흡수하면서 관객이 늘지 않을까? 댓글 신고

역겨운 발버둥 댓글 신고

그냥 일반석에서 영화만 보고 갈꺼니까 표값 좀… 댓글 신고

영화관 침대칸을 만들어 주세요. 섹스할수 있게요. 그러면 아마 중고딩들 겁나 꽉 찰거같아요. 댓글 신고

우리동네 영화관은 모든 일반관 좌석을 리클라이너로 바꿔줬더라, 최소한 그정도는 해주면 이해함 댓글 신고

거지인가..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