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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고고학과 교수가 들은 가장 충격적인 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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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8c42d2 | 2024-09-24 22:34
개9에서 무지성으로 문재인 까다가, 그렇게나 좋아하던 논리와 팩트로 개쳐발렸으면 아가리 여물고 있을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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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8c42d2 | 2024-09-24 22:35
무슨 미련이 남았는지 꾸역꾸역 개9에서 ‘굴’ 찾으면서 오히려 지가 뭘 털었다느니 ‘고의적’ 거짓말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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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8c42d2 | 2024-09-24 22:35
되지도 않는 영어로 괜히 대들어서 영혼까지 털리고 박제까지 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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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8c42d2 | 2024-09-24 22:35
우리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로 소개한 개씹쌔끼가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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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8c42d2 | 2024-09-24 22:36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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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8c42d2 | 2024-09-24 22:36
저거 나도 겪어봤음. 대학생 때 알바한다고 노가다했고. 직장 동료들과 먼지 묻은 채로 앉아 쉬고 있었지. 그런데 한 아이가 엄마 말 안 듣자 "엄마 말 안 들으면 저런 꼴로 살아야 된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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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ebcd1 | 2024-09-25 00:32
저 말의 문제는 땀 흘려 소중한 일을 하는 사람을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것이기 때문. 엄마라는 사람 소양 수준이 바닥인 것. 그 사람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일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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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ebcd1 | 2024-09-25 00:34
건전한 가정교육에 충격받지 말고, 거들어 교육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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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e-b5e9a0 | 2024-09-25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