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2 댓글 신고

돈으로 맘대로 하고 싶으면 전용기 타고 다니지 왜 대중교통 이용하겠다고 아둥바둥 거리냐? 댓글 신고

극장은 몰라도 공용인프라인 철도는 고의공석시 배상책임있음 댓글 신고

오 그래?? 댓글 신고

현실적으로 저정도면 정말 예의바른 사람이고,비현실적으로 보면 보다 합당한 1인석을 고적적으로 요구해야지. 근데 후자는 현실적으로 맞지 않을 듯;; 댓글 신고

법적문제는 없어도 좌석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면 사회상규상 당연히 이기적인 행동이지. 돈이면 다됨? 그렇게 따지면 부자들이 기차 쾌적하게 혼자 타고싶어서 탈때마다 열차 싸그리 빌려서 혼자타면 욕 안할거임?? 댓글 신고

본인이 부득이하게 두자리 예매해서 중요한 짐을 둬야한다거나 하는게 아닌이상, 공공인프라 이용은 국민들에게 보편적인 인프라를 세금으로 제공하는건데 얼마 하지도 않는 요금으로 돈냈다고 생색내는게 어이가 없는거지 ㅋㅋ 어릴때 도덕은 왜배움? 옆에 다른사람 앉는게 얼마나 드라마틱한 불편함이라고 다른사람 배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자신을 합리화하는지 ㅋㅋ 애초에 이기적인거 알고 그러면 별 생각 안드는데, 생각해볼만 한 문제에서 담론을 거부하는것 자체가 사회적 지능이 낮은거지 ㅋㅋ 댓글 신고

뭔 개소리를 이만큼 써놨냐 언제부터 극장이 세금으로 이용하는건데 ㅋㅋ 아니 극장 좌우 옆자리 두개 추가로 결제해서 관람하는게 이기적인거냐? 그게 배려고 이기적인 개념이라면 피크시간대 누가 먼저 예매해서 내가 영화보는게 되면 그 시간에 영화보는 사람들 다 이기적인거냐? 기준은 결제유무고 한사람당 한자리만 결제하도록 되어있는것도 아닌 이상 정상적으로 이용하는건데 뭔 개소리 다 갖다붙이고 있냐 ㅋㅋ 댓글 신고

무식한새끼 댓글 신고

진짜 머리나쁘네 ㅋㅋㅋ 제대로 된 반박도 아니고 ㅋㅋㅋ 제발 지능 낮으면 장문 쓰지 마라 댓글 신고

니 논리대로라면 넌 암표파는 애들도 괜찮다고 하겠네? 지돈으로 표사서 지가 암표팔겠다는데 누가 말리겠냐? 댓글 신고

근데 암표가 굿즈 한정판 되팔렘이랑 뭐가 다르냐? 중고차를 새차 값보다 비싸게 파는거랑 뭐가 다르냐? 내꺼 내가 원하는 값에 팔겠다는데 누가 말리겠냐? 댓글 신고

굿즈, 중고차 전부 니가 샀으면 소유권이 너한테 있지. 그러니까 판매권도 너한테 있는거야. 근데 기차같은 대중교통은 니가 산건 소유권이 아니라 이용권을 산거다. 니 소유도 아닌데 댓글 신고

너한테 판매권이 있을 리가 있겠니? 애초에 대중다수에게 판매할 목적으로 수요가 몰렸음에도 가격을 올리지 않고 팔고 있었는데, 어떤새끼가 표 전부사가서 비싸게 되팔램하면 안돼지. 댓글 신고

친구야 일단 암표는 불법이야 ㅋㅋ 법이 말리잖아~ 아는척좀 하지마 댓글 신고

ㅂㅅ 대중교통을 파냐? 이용권리를 파는거지 ㅋ 댓글 신고

난독이라는게 이런거구나.. 언어영역 반도 몬맞추겠네 ㅋ 댓글 신고

동감. 널널 할 때야 굳이 상관 없지만, 매진되는 때라는건, 줄 서도 못산다는 뜻임. 마치 BTS, 나훈아 표 사려고 몇 달 전부터 스텐바이 했으나 10분만에 전석 매진된 상황~. 사람 앉으라고 만든좌석에 무슨 조건이던, 싫으면 본인이 알아서 피해다녀야하는게 맞음. 댓글보니 요즘 정말 이기적인 정도가 극혐이네요. 근데 더 문제는 극혐정도의 이기적인걸 모르고 바른 말 하줘도 꼰대라는 사람이 많음. 정말 학교에서 요새 인성교육과 도덕 교과목은 아예 없어진건가??!! 처음엔 정말 요새 청년층 불쌍하다..라 생각했는데, 치닫는 이기적임은 전 세대 사회적 문제수준. 댓글 신고

결국 제로섬게임임. 진 새끼들이 말이 많으면 처벌하는게 공정한 룰. 댓글 신고

일단 두 예시 다. 명절/피크타임/매진이라는 조건이 들어간거부터가 규정상 문제없는 행동임. 민폐의 범위가 규정상 문제가 있냐없냐는 아니지만 그래도 명절/매진될만큼 표가 구하기 힘든 상황에서 그 표를 확보하는 것 부터 개인의 노력이 들어갔으니까. 이기적일순 있지만 문제없음 피해보는 다른 사람이 있지 않음 댓글 신고

다른사람이 피해보잖아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수 있는걸 줄이는거니 세상의 유익하지는 않지. 댓글 신고

민폐냐 아니냐를 따지는데, 규정들이미는건 무식한 일이지. 법적으로 문제없다고 해서 도덕적인 사람인건 아니지 않니? 댓글 신고

KTX든 SRT든 특실에 1인석이 있다는거 아니? 혼자가고 싶으면 특실에 1인석 애매해서 가면 될일인데, 그 노력은 하기 싫고, 다른사람 1자리분은 뺏어서 가는게 민폐가 아니야? 댓글 신고

영화야 안 보면 그만. 기차표 없어 못 가는 사람은?? 댓글 신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문제없음 어차피 기차도 장사임 댓글 신고

돈이면 다 된다는 사상이 자본주의의 단점이지~~ 그건 바꿔야 하는 거야~ 댓글 신고

가난한 자들이 그래서 만든게 사회주의임. 다 같이 망하자. 북한처럼ㅋㅋㅋㅋㅋ민주당이니? 댓글 신고

보통 지능낮은것들이 배려라는걸 모르고 산다 댓글 신고

사회주의 공산주의 구분도 못하는 저능아네 댓글 신고

북한처럼 독재한건 니들이 물고빠는 박정희, 전두환 아니냐? ㅋㅋㅋㅋ 그리고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가 뭔지 공부부터 하고 떠들어라 ㅋㅋ 하여간 그당 지지자 수준 ㅉㅉ 댓글 신고

국가가 모든 시장을 자본주의 논리로 방치하는줄 아는 모지리가 여기있네 ㅋㅋㅋ 제딴엔 쿨하다고 생각하겠지 으 쪽팔려 ㅋㅋㅋ 저게 왜 문제인지 모르는 지능 수준 댓글 신고

니 논리 그대로면 병원도 통째로 임대내서 개인진료해도 문제없음 ㅋㅋ 어차피 병원도 장사임 그치? ㅋㅋ 댓글 신고

해봐 ㅋ 댓글 신고

자본주의같은 소리하고 있네. 돈으로 문제없다고 할거면 니가 단순히 2자리 값이 아니라 그 이상의 프리미엄을 냈을 때나 해당되는 말이고. 댓글 신고

철저하게 자본주의식으로 작동되려면, 수요가 증가한 만큼 가격을 상승시켜야 하는데, 대중에게 공개된 상품이 그러지 않는건, 보다 많은 사람이 서비스를 누리도록 암묵적 합의가 있는거다 댓글 신고

기차가 장사라는 말에서... 사회화에 실패한 인간이라는게 느껴짐 댓글 신고

문제가 왜 없어? 자본주의니까 가능한 일이지만 돈지랄에 이기적인 행동인건 맞지. 어차피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고 난 피해볼꺼 없으니 상관없다 뭐 그런 마음이신가? 문제를 좀 더 공익적 관점에서 보는게 어떨까? 댓글 신고

손꾸락 잘려도 병원비 때문에 못 가는 세상이 오는걸 바라는거지?? 다~ 장산데 그치~ 댓글 신고

예매 + 자리가 정해져있는 건 한 사람이 좌우를 쓰던 정당하게 결제하고 보는데는 문제가 없다 피크시간대도 중요한게 아니지 어차피 내가 보고싶은 영화 그 시간대에 매진이라 못보는게 되면 극장을 누가 통째로 빌렸든 사람이 꽉 차있든 난 알길도 없는데 기분나쁠이유가 있음? 이걸 돈이면 다되냐는 멍청한 개념 집어넣지말고 기차 암표는 이미 불법이니 범주에 속할 수도 없지 댓글 신고

ㄹㅇ 댓글 신고

다른 사람은 돈없어서 결제 못한게 아니라 니가 2자리 예매해서 결제를 못한거란다. 댓글 신고

그리고 규정상, 법적으로의 문제를 찾는게 아니라 사람들이랑 사는 사회에서 민페냐 아니냐를 얘기하는거야. 법적,규정상으로 문제없다고 해서 도덕적이 되는건 아니란다. 댓글 신고

다른사람들이 그렇게 하라고 요구할 권리가 있는 건 아니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그렇게 해야할 의무가 있는건 아님에도 서로 살아가는 사회니 배려하며 행동하는 거지. 댓글 신고

자본주의사회 논리로만 가면, 수요가 증가했으니 가격이 상승해야 한다. 즉 결제했으니 당당하다고 말하려면, 단순히 2자리 값이 아니라 2자리 + 프리미엄을 지불 했을 때나 말이 댓글 신고

되는거야. 수요가 몰렸는데도 니가 오르지 않는 가격으로 2자리 예매할 수 있게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 대중에게 공개된 상품은 가능한 다수에게 서비스되어야 한다는 암묵적인 댓글 신고

합의가 있으니까 니가 같은 가격으로 2자리 구매하는게 가능해진거지, 니가 단순이 돈 많다고 2자리 살수 있게 된게 아니란다. 댓글 신고

게다가 기차의 경우 특실에 1인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반석 2자리로 가겠다는건 더더욱 민폐맞지. 너 덕분에 다른 1명이 기차 못탔으니까.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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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문제없음 댓글 신고

하루에 섬을 오가는 배가 한편인데 여럿쓰기 불편해서 배를 통째로 빌리는거도 괜찮음 배안타면 뒤지던말던 알바아님. 콘서트 티켓 독점해서 무관중 콘서트하게 하는것도 상관 없음 댓글 신고

민폐는 아니지만 지밖에 모르는 사회성 떨어진 새끼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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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새끼 댓글 신고

예를 잘못 들었네 기차 좌석은 공공재 극장은 사유석인데 개인돈 사용에 대한걸 물으면 어떡함? 댓글 신고

공익에 해를 끼쳤는가? yes 댓글 신고

좌파 우파 구분 감별 문제네 ㅋㅋㅋㅋ 댓글 신고

그렇진 않은것 같은데? 나는 민주당 지지하지만 두번째 보기에 한표 댓글 신고

민주당 지지자 답네. 딱 담배충 논리잖아. 내돈 내고 내가 피는데 왜 니가 시비냐 마인드 댓글 신고

북한이 미사일 쏘는 것도 지들돈으로 만들어서 쏜다고 놔둔거지? 댓글 신고

넌 어떻게 막을 껀데? 댓글 신고

그냥 1번하든 2번하든 내 주위에있으면 친하게 안지낸다 댓글 신고

민주주의의 가치는 자유만 있는 게 아니라 평등과 인간존엄도 포함된다. 자유는 목표가 아니라 존엄성을 지키기위한 수단이며, 평등이라는 가치는 자칫 자유가 누군가의 자유를 침해할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자- 그럼 저러한 행동은 과연 정당하다고 볼 수 있을까? 사회적 합의는 공동체의 상식선과 같이간다. 배려심 없는 행동이라고 느껴지는 건 당연함. 댓글 신고

이기적인 행동이지만 제재 할 수는 없음. 세자리 사서 친구들이랑 영화보려고 했는데 막판에 빵꾸냈다고 하면? 판정을 어떻게? 댓글 신고

피크 때 자기가 자기돈으로 하는건 크게 상관없지 않나 싶음 댓글 신고

기차는 대중교통이다. 자가용 승용차가 아니다. 명절 때 혼자 자리차지하면 민폐 맞다. 댓글 신고

극장은 오락시설이다. 딱히 민폐라고 비난받을 이유는 없다. 댓글 신고

세금 논리는 동일 비용에 다른 효용을 받아낼 때 적용할 수 있는 문제지 내는 돈이 다를 때는 적용 가능하지 않다고 봄. 댓글 신고

그리고 전용기, 전세, 대실 이런 거 주장하는 애들은 좀 그게 옳은 비윤지 다시 생각해보면 좋겠고 댓글 신고

저건 그냥 아니꼽다고 생각하는 것이 납득가능하고 아니고의 문제 이전에 열차규정에서 부적절한 행위로 규정하고 있기에 답이 정해진 문제임. 댓글 신고

극장은 문제 될게 없고, 기차는 안됨. 민폐를 떠나서 규정으로도 안됨. 물론 강제성도 적고, 고의성을 확인하는게 거의 불가능 하겠지만, 규정으로 정해진거면 어기면 욕 먹어야지. 그에반해 극장은 규정이 없어서, 영화 못 보는 사람이 욕을 할수는 있어도, 문제의 여지가 없음 댓글 신고

상관없음 저러다 나중에 취소하는게 악질이지 ㅋㅋ 댓글 신고

친구가 고양이 KTX로 데려가려고 두자리끊어서 켄넬에놔뒀는데 입석아줌마가 밑으로 내라라고하고 자가가 앉겠다고하는데..그럴땐 어찌해야...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