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건 시선강간이 아니라 시선강탈이라고 하는거다... 댓글 신고

의도치 않은 신스틸러 댓글 신고

혹시 경멸의 시선에 대한 법도 제정되있나요?? 댓글 신고

안보는 순간에 때릴까봐 보는거다 시발아 댓글 신고

헐퀴.. 왠 돼지가 지하철을... 헐퀴 뭔 흑돼지년이.. 하는 시선들이었음 댓글 신고

로우킥 몇방에 쓰러질까 궁금해서 보는거 댓글 신고

'오늘 저녁은 삼겹살먹어야지' 댓글 신고

그 시선들 뒤로 한숨은 안느껴지던? ㅋㅋㅋ 댓글 신고

억 저게뭐야 사람인가? 댓글 신고

너가 얼마나 살까 염려하는 걱정의 눈초리야 시선 강간 아니고ㅋㅋㅋ 댓글 신고

왜 남의 눈을 강간하고 그래... 댓글 신고

시선강타 아님?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시신경 강간이네 댓글 신고

헐 ㅋㅋ 댓글 신고

안구폭행이지 댓글 신고

현실 포토샵이 있음 좋겠다. 저런애들 걸어다닐 때 지우게... 댓글 신고

시선 강간이 아니라 니 몸뚱아리가 사람들 어그로를 끄는거지 약간 그 오버워치 탱커처럼 로그호드랄까 댓글 신고

살쪘다고 쳐다보는 것도 매너는 아님 댓글 신고

맞는 말이긴하네, 동물원 원숭이 보듯이 보는 것도 좀 그렇지 댓글 신고

그정도로 찌고 돌아다니는것도 자신에게 매너가 없는거지? 댓글 신고

외모가 수준 미만이면 매너가 없는거 ?ㅋ 그럼 쭈글쭈글 늙어도 안되겠고 못 생기게 태어나도 죄가 많은거네 ?? 몸에 장애가 있어서 보통 사람같지 않아도 왜 저렇게 생겼냐며 욕할 분이시네 ㅎㅎㅎ 흉하다고 하면 구경할게 아니라 자연스레 다른 곳을 보면 되고 안보면 된다. 그정도는 할수 있잖아 ~ 체중은 개인의 선택이지 어린놈아, 본인이 정해 놓은 허들에 못미치는 외모를 가진 사람을 비난할 건 아니다. 댓글 신고

오호 개념남? 댓글 신고

끄덕 댓글 신고

옷이 불쌍해서 ... 댓글 신고

널보고 화들짝 놀란 나의 눈을 보고 그렇게 말하는구나... 댓글 신고